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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집계한 요양기관 현황에 따르면 3월말 전국 17개시도 약국 수는 2만 2,479개로 2016년말의 2만 2,379개소에 비해 100개 늘어났다.
약국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경기도로 지난해 연말대비 24개 늘어난 4,861곳이었다.
뒤를 이어 대구가 13개소 늘어난 1,257곳, 서울이 11개소 늘어난 5,111곳으로 집계됐다.
전국 17개 시도중 전북이 유일하게 약국이 감소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전북지역의 약국은 지난해 말 928곳이었으나 3월말에는 925곳으로 3곳 줄었다.
전국 약국중 절반가량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지역에 개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3개 지역의 약국 수는 1만 1,092개소로 전국 약국의 59%를 점유했다.
현재는 서울 지역에 약국이 가장 많이 개설돼 있지만, 경기도 지역에 신도시가 잇따라 개발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경기지역의 약국이 더 많아지는 상황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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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집계한 요양기관 현황에 따르면 3월말 전국 17개시도 약국 수는 2만 2,479개로 2016년말의 2만 2,379개소에 비해 100개 늘어났다.
약국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경기도로 지난해 연말대비 24개 늘어난 4,861곳이었다.
뒤를 이어 대구가 13개소 늘어난 1,257곳, 서울이 11개소 늘어난 5,111곳으로 집계됐다.
전국 17개 시도중 전북이 유일하게 약국이 감소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전북지역의 약국은 지난해 말 928곳이었으나 3월말에는 925곳으로 3곳 줄었다.
전국 약국중 절반가량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지역에 개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3개 지역의 약국 수는 1만 1,092개소로 전국 약국의 59%를 점유했다.
현재는 서울 지역에 약국이 가장 많이 개설돼 있지만, 경기도 지역에 신도시가 잇따라 개발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경기지역의 약국이 더 많아지는 상황이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