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1곳당 국민 2,313명 건강 책임진다"
서울·대구·대전·전북 등 4개시도 2천명 미만, 울산 2,386명으로 가장 많아
입력 2018.02.23 06:10 수정 2018.02.23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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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313명당 약국이 1개소 개설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17개 시도중 약국 접근성이 가장 용이한 지역은 서울, 대구, 대전, 전북 등으로 파악됐다.

 

행정안전부가 집계한 2017년 우리나라 총인구수는 5,177만 8,544명, 2017년말 전국 17개시도 약국수는 2만 2,386개소로 약국 1곳당 국민수는 2,313명으로 집계됐다.

전국 17개 시도중 국민들의 약국 접근성이 가장 용이한 지역은 서울로 파악됐다. 서울은 인구 985만 7,426명에 약국은 5,100개소로 약국 1곳당 국민수는 1,933명이었다.

뒤를 이어 대전이 약국 1곳당 국민 1,974명, 대구가 약국 1곳당 1,990명, 전북이 약국 1곳당 국민 1,996명이었다. 전국 17개시도중 약국 1곳당 국민 2,000명 미만인 지역은 서울, 대전, 대구, 전북 등 4개 지역이였다.

전국 17개 시도중 약국 1곳당 인구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울산으로 약국 1곳당 2,863명이었고, 뒤를 이어 인천 2,680명, 경남 2,655명, 경기 2,651명 등의 순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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