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구약사회 "미래 약사 직능에 대한 대책 시급"
제56회 정기총회 "회무 참여해 함께 미래를 고민하자"
입력 2018.01.22 10:58 수정 2018.01.2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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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약사회(최종수 회장)는 제56회 정기총회를 20일 오후 6시 금강컨벤션에서 개최했다.

최종수 회장은 인공지능 비서 구글어시턴스 시범을 보이며,  “일부 약국에서는 처방전 입력만 하면 스마트폰으로 복약지도서를 약품사진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약사직능은 다른 전문직능보다 변화가 빠를 것으로 생각한다. 약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단순 약학전문지식만 해서는 안된다. 미래 약사 직능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했다.
 
또 “올해는 지방선거와 연말 약사회장 선거도 있다.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리더를 잘 선택하여 주길 바란다. 활기차고 능력있는 새 집행부가 들어서길 기대한다”며 “회원 모두가 회무에 적극 참여해 함께 미래를 고민하자”고 강조했다.

이진수 시의원은 "예산이 배정되지 않았음에도 취약계층의 약물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약사회가 방문약손 시범사업을 시작해 주셨다"며 올해 부산시에서 예산을 책정해 이를 더욱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총회는 10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세입세출 42,586,391원 원안대로 결산하고, 올해 사업계획인 약사윤리 위반행위 근절, 유관기관 햡조체계 강화, 보험업무 처리 교육, 인보사업 등과 그에 따른 예산 45,002,305원을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감사보고에서 반회 임원회의 등 출석률이 저조함과 회원전체가 참여 할 수 사업이나 행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김홍숙 총회의장, 최장욱 부산시약회장, 최수용 동래구의회의장, 이진수 시의원, 강병구 동래구의사회장, 차재현 치과의사회장, 조현우 한의사회장,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장, 조건호 총무이사, 주원식 약사신협이사장, 각 구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밖에 동래구에 이웃돕기성금 1백만원을 전달하고, 연수교육으로 마약류 관리교육과 최저임금 및 약국세무 교육을 실시했다.

<수상자>
△동래구청장 표창 = 하능진(도매당약국)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 = 박효정(일등약국)
△동래구약사회 감사패 = 김태수(약사신협) 이주원(광동제약)
△동래구약시회 공로상 =유동진(천사약국) 배동찬(신성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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