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이광민·경기 최광훈 회장, 대약 겨냥 진실회무 촉구
입력 2018.01.21 15:39 수정 2018.01.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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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가부터 우리 국민들은 ‘다스는 누구 것입니까?’라고 묻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약사회원들은 ‘대한약사회관 재건축 과정에서의 가계약 1억원 수수,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회계조작’에 대해 진실이 무엇인지 묻고 있습니다.”

20일 부천시청에서 열린 부천시약사회 제52회 정기총회에서 이광민 회장은 지난해 대한약사회 회무 과정에서 불거진 난맥상들의 진실을 알려달라고 촉구했다.

이광민 회장은 “관련 의혹이 해소되지 않고 오히려 확대되고 있다”며 “관행이라는 이름의 물타기, 논점의 정쟁화를 통해 국민과 회원의 상식에 반하는 변명과 회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며 “촛불혁명을 통해 어둠은 결국 빛에 의해 모두 드러난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밝혔다.

격려차 참석한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도 “작년 대한약사회에서는 납득이 가지 않는 어떤 일로 인해 내홍을 상당히 겪었다”며 “내홍은 꺼지지 않고 지금도 타고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를 바로잡기 위해 경기도약사회와 부천시약사회가 같은 뜻을 갖고 투명한 약사회가 되는데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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