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회장 '직무정지가처분신청' 첫 심문…검찰 조사 '진행 중'
배임수재 및 횡령 혐의로 검찰 고발 2건, 검찰·경찰 등 소환 조사 실시
입력 2017.09.07 12:00 수정 2017.09.07 13:1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의 '직무정지가처분신청' 첫 심문 기일이 오는 8일 열린다. 

지난 8월 23일 문재빈 의장을 비롯, 의장단, 감사단, 시도지부장협의회 등 9명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조찬휘 회장의 직무정지가처분 신청을 접수, 이에 대한 심문이 8일 진행될 예정이다.

직무정지가처분신청은 지난 7월 18일 임시대의원총회 의결사안의 시행 된 것이다. 

관계자들은 "임시총회에서 조찬휘 회장의 불신임안이 부결된 것이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법원의 판단이 어떻게 나올지는 지켜 봐야 하는 상황으로 검찰 고발건과의 연관성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

연결된 본안 소송없이 진행된 직무정지가처분신청이지만, 2건의 검찰고발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반영돼야 한다는 것.

조찬휘 회장은 배임수재 및 횡령 혐의로 2건의 검찰고발이 진행 중으로 새물결약사회와 전국약사연합의 고발 건은 이미 북부지검에서 관계자 소환 조사를 하고 있는 상황, 이번주 내로 조찬휘 회장이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전국분회장협의체의 고발 건도 성북경찰서에서 추가 조사를 진행,  10월 말까지 진행 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른 고발건과 함께 북부지검으로 배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조찬휘 회장의 배임수재 및 횡령 혐의 고발건은 북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에서 담당하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조찬휘 회장 '직무정지가처분신청' 첫 심문…검찰 조사 '진행 중'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조찬휘 회장 '직무정지가처분신청' 첫 심문…검찰 조사 '진행 중'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