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제제학회, '오늘 배워 내일 활용하는 한약제제' 강의
제 1회 학술강좌 , 3백명 이상 약사 참석해 약국 한약 활용에 관심
입력 2017.08.30 14:2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의약분업 이후 점차 약사들의 관심권에서 멀어지고 있는 한약제제를 다시 약국 안으로 가져와 약사의 전문 직능 영역을 넓히고 한약(생약)의 과학적, 학술적 체계를 마련하고자 올해 4월에 창립된 한국한약제제학회 (회장 김남주)가 지난 27일 대한약사회 후원으로 제 1회 학술강좌를 개최했다.

8주  프로그램 중 첫날 개회한 학술강좌에는 300명이상 새내기 약사뿐 아니라 중견약사들도 참석하여 약국 한약 활용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국한약제제학회에서는 약국 한약을 활성화하고 한약 취급하는 약사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최근 현대 용어로 쉽게 풀이한 '질환 별 응용 한약제제' (저자 김남주)를 발간했다.

이어서 이번에 제1회 한국한약제제학회 학술강좌를 열고 '쉽게 풀이한 질환 별 한약제제의 응용법'을 저자 직강으로 8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8주간 프로그램으로 대한약사회 동아홀에서 학술강좌를 열고 본격적으로 약국 한약의 확대를 위한 학회 활동 행보에 나서고 있다.

첫날 개회식에는 학회 학술강좌를 후원하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참석go "학회가 이런 학술강좌 등을 통해 약사회 회원들의 먹거리 창출과 약사 전문직능 확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약사회도 이를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정종한 한국한약제제학회 부회장은 "학회에서는 한약을 연구하고 과학적이고, 학술적인 근거를 마련하고 체계화해 약국 한약이 학문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주 회장은 "특히 이번 학술강좌는 새내기 약사와 한약 초보약사들에게 쉽게 한약 이론을 시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고, 한약의 기초를 아는 약사들에게는 환자에게 쉽게 풀어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약국한약으로 약국경영에 블루오션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8주 학술강좌는 매주 다른 임상 질환에 따라 응용하는 한약제제를 알기 쉽게 정리해주는데 첫날 1주차에는 소화기계 응용 한약제제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2주차에는 신경계, 3주차에는 부인과와 비뇨기계, 4주차에는 감기, 이비인후과, 5주차에는 근골격계, 6주차에는 대사성 질환, 7주차에는 순화기계와 안과, 마지막으로 8주차에는 피부질환의 응용에 대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학술강좌를 참가하시는 약사들에게는 학술강좌 종료 후 한국한약제제학회에서 수료증도 발급한다. 현재 당일 현장접수 가능하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한약제제학회, '오늘 배워 내일 활용하는 한약제제' 강의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한약제제학회, '오늘 배워 내일 활용하는 한약제제' 강의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