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교협, 국시부터 실무실습 등 약학 발전 방향 논의
‘2017년 약학교육협력단 워크숍’개최…대학별 현안 공유
입력 2017.08.2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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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정규혁)는 지난 24일,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에서 실무실습 현황과 개선, 협력방안 및 약사국가시험 제도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2017년 약학교육협력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정규혁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약학교육협력단은 회의를 거듭할수록 대학별 현안들을 공유하고 약학대학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다고 개회사를 했다.

1부 주제발표는 나영화(차의과학대 약대)교수의 진행으로 약사국가시험제도 개선방안에 대해서 논의를 진행했는데, 국시원의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제도 개선연구의 일환으로 수행하고 있는 ‘약사국시제도 개선연구(연구책임자: 손동환 계명대 학장)’에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약학대학차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2부 주제발표는 이화정(이화여대 약대)교수의 진행으로 실무실습 현황과 개선 및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약대 6년제가 시행된 이후 실무실습을 도입하고 새로운 교육과정을 운영하느라 제각기 분주하게 보냈는데, 이제는 대학별로 수립한 약사양성 교육과정에 대해 공통성과 표준성을 점검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을 추구할 것이 요구되고 있음을 공감했다.

이에 약학실무실습 교육강화방안에 대해, 의료기관, 약국, 제약산업, 약무행정을 비롯해 운영규정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조병국 보좌관(국회의원 전혜숙)이 전문의무병 제도에 대한 소개를 진행했는데, 본제도는 軍내에 부족한 약사, 간호사 및 의료기사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분야 면허 및 자격을 보유한 입영대상자를 의무병으로 우선 모집·선발하는 제도로서 2017년 4월부터 병무청에서 선발하여 6월부터 사단급 이상 의무부대에 배치되어 첫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설명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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