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약사' 어때요?…약대생-공직약사 만남 자리 열려
제1회 공직약사 설명회…복지부 등 다양한 공무원 참여해 역할 소개
입력 2017.08.28 06:00 수정 2017.08.2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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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대학생들의 공직약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약사 직역을 확대하기 위한 약대생-공직약사 간 만남의 자리가 열렸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와 전국약학대학생협회(회장 박명훈)는 지난 26일 대한약사회 대강당에서 '세상을 바꾸는 약사, 공직약사와 손 잡(Job)기'를 주제로 제1회 공직약사 설명회를 개최했다.


최두주 공직약사원장은 "향후 약사의 역할은 다양해질 것이고 문성 한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예상 된다"며 "이 자리는 약사 직역의 하나인 공직약사에 대한 약생들의 괌심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이와 관련한 정보를 얻거나 궁금증을 해소할 만한 기회가 부족하다는 문제인식에서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보건복지부 맹호영 통상협력담당관은 '공직약사 역할 안내-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약대 졸업생의 공공기관 관련 다양한 진로를 소개하면서 "직급과 분야 등 어느 환경에서 출발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공직은 행정권한과 다양한 업무수행, 안정성, 자기발전 등 장점과 출발시 저보수, 업무량과다, 조직문화 등 단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 인생의 목표가 공직가치와 일치하는 경우 도전해볼 수 있다"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보람, 끊임없이 이상을 추구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송현수 의료제품안전과장도 '공직약사의 길'이라는 주제로 식약처 업무를 소개하는 등 강연을 진행하면서 "공직약사는 사명감이 필요한 직업으로 자부심을 갖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매력있는 직업"이라고 강조했다.

그외에도 김국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등재1부 부장, 송호선 특허청 약품화학심사과 심사관, 오창현 질병관리본부 자원관리과장, 인상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독성학과장이 소속 기관의 업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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