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신문이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약사회가 후원하며 유한양행이 협찬한 ‘제42회 약국경영대상' 시상식이 지난 26일 오후 광주 홀리데이인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 행사에서는 대상을 수상한 굿모닝약국등 광주광역시 관내 17개 약국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함성원 약업신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40년이상 계속되어 온 경영대상 행사를 통해 약국의 환경개선과 경영마인드를 제고해 왔다"며 수상약국들은 더욱더 증진, 모범적인 약국경영을 통해 약국사회를 계도하는 중심이 되어 줄것을 당부했다.
정현철 광주광역시 약사회장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국민건강증진과 약사직능의 실현을 위해 애써온 지역약국 약사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오늘 수상한 약국들은 앞서가는 경영을 실천하는 우수약국들로 지역 약사사회의 귀감이 되고있다"고 전했다.
유봉규 가천대 약학대학 교수는 심사평을 통해 "수상약국은 대부분 모범적인 약국경영을 실천하고 있음을 확인할수 있었다, 다만 전문서적 비치 등 전문직능인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다소 부족함이 있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어진 시상식 순서에서 굿모닝약국(대표약사 노용수)이 제42회 약국경영대상의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약국에는 금메달과 상패 우수약국 인증패가 수여됐다.
금상은 365종로약국(대표약사 서익환)이, 은상은 조은온누리약국(대표약사 윤정미)이, 동상은 아람약국(대표약사 고형석)이 각각 수상했다. 이들 약국에는 금메달과 상패, 우수약국 인증패가 각각 주어졌다.
우수상은 학동우리들약국(대표약사 박미향) 키즈약국(대표약사 김대정) 종원종로약국(약사 안홍섭) 한샘약국(대표약사 최연) 등 4개 약국이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상패와 부상이 수여됐다.
장려상은 호남약국(대표약사 김주연) 라비타미래약국(대표약사 김성한) 나래약국(대표약사 양인규) 드림약국(대표약사 이경훈) 빛고을건강약국(대표약사 최창옥) 동광주약국(대표약사 고은석) 아름드리약국(대표약사 최동기) 광산아이사랑약국(대표약사 박춘배 ) 등 8개 약국이 수상했다. 장려상 수상약국에는 상패와 부상이 수여됐다.
또 2016년 시민추천 모범약국 부문 수상자로는 광민약국(대표약사 이명희)이 선정되어 모범약국 인증패와 부상, 상패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봉규 약국경영대상 심사위원장, 함성원 약업신문 사장, 정현철 광주광역시약사회장, 유한양행 이병만 상무 등 내외귀빈과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 수상자를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