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신뢰, 지지없이는 약사직능 못지킨다"
광주시의회 의원 3선 역임한 김명민 약사, 사회활동 적극 참여 당부
입력 2016.09.22 12:20 수정 2016.09.22 13:1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국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받지 못하면 약사직능을 지키기 어렵다는 점을 명심하고 우리 약사들도 사회적 활동에 적극 참여해야 합니다"

광주광역시의회 1,2,3대 의원을 지낸 김명민 약사(김명민약국, 중앙대약대 10회졸 사진)는 약사들이 사회 참여 활동을 소홀히한 채 약국경영에만 치중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한다.


국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얻어야 약사직능을 지킬 수 있는데, 약사들이 돈벌이만 치중하면서 약사직능이 위축되고 있다는 것.

김명민 약사는 안전상비약 도입이 추진될 당시 전국에서는 드물게 2,000여명이 넘는 국민들의 반대서명을 받아 약사사회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김명민 약사는 "약국 운영외에도 기초의회 의원, 봉사활동 등을 통해 구축한 인적 네트워크가 바탕이 돼 2천여명의 국민들의 안전상비약 도입 반대 서명을 얻어 냈다"며 "국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바탕으로 약사직능을 지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약사사회의 발등의 불 격인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문제도 국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바탕으로 저지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김명민 약사의 주장이다.

광주시의회 3선 의원을 끝으로 정치 활동을 접은 김명민 약사는 봉사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약사, 의사, 치과의사 등 보건의료인이 참여한 '꿈과 희망, 사랑 나눔 모임'을 구성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 대한적십자사로부터 1,000시간 자원봉사를 한 공로로 표창을 받기도 했다.

"사회 참여 활동 못지 않게 약국 운영에도 충실해야 약사들이 국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한 김명민 약사는 "환자들앞에 약사들이 당당할 수 있도록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로 환자들을 대하면 상담에 임하면 약국경영도 활성화되고, 사랑받는 약사상, 신뢰받는 약사상을 정립할 있다는 점을 후배약사들이 명심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위기를 전문성 강화 기회로"…인천약사 팜페어가 던진 변화 메시지
윤종배 인천시약사회장 "미래 약사 경쟁력은 결국 실력과 전문성"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국민 신뢰, 지지없이는 약사직능 못지킨다"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국민 신뢰, 지지없이는 약사직능 못지킨다"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