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 ‘하루온'팩 아이워머 해외서도 주목
국내 핫팩 대표기업 넘어 세계로…산학협력 등 연구개발 박차
입력 2016.08.24 07:12 수정 2016.08.2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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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의 붙이는 핫팻 ‘하루온'팩 아이워머가 국내에 이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주)지엘(대표 김종목)은 전량 일본에서 수입하던 붙이는 핫팩을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생산하며 국내 물량의 40% 정도를 국산으로 대체하고 있다.

지엘은 대한민국 핫팩의 대표기업으로 국민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제품 개발에 매출액의 8%이상을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

특히 ‘하루온팩’은 허리용, 뻐근하게 경직된 뒷목용, 생리통용, 무릎관절통용 등 다양한 증상에 붙이도록 개발됐다. 최근 출시한 ‘아이워머’는 눈을 따뜻하게 해주고, 뻑뻑한 눈을 촉촉하게 해주는 훈증효과가 있어, 모바일폰 과다 사용 직장인, 수험생, 잠을 잘 못 이루는 사람 등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독일 전시회인 ‘2016 메디카(MEDICA)’에 참가해 호평을 받았으며 12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김종목 대표는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며 ‘하루온팩’의 품질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과 제약사와의 공동 연구 등을 통해 핫팩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엘은 전자동생산 및 품질관리를 기반으로 다국적기업 및 대기업, 제약회사의 OEM 생산을 하고 있으며 중국·미국·러시아 등으로도 수출을 늘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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