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약 차기 회장 선거, 은종영 부회장 출마 선언
"혼·창·통 정신으로 학술단체 및 전문직능단체로 이끌 것"
입력 2016.08.19 06:31 수정 2016.08.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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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 24대 회장선거를 앞두고 은종영 부회장이 출마 의사를 공식적 밝혔다.

지난 18일 은종영 부회장(사진)은 오는 11월 열릴 총회에서 실시될 차기 회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하며 "약사로서의 다양한 회무 경험과 바탕으로 더 큰 희생, 봉사, 헌신을 통한 통해 병원약사회의 새로운 아젠다를 실현하고자 회장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차기 화장 선거 출마 하고자 하는 이들 중 가장 먼저 공식적인 출마를 선언한 은종영 부회장은 24대 병원약사회장 예비 후보로서 '혼·창·통'이라는 책의 내용을 인용 '혼·창·통' 정신으로 병원약사회를 학술단체로, 전문직능단체로 이끌것을 밝혔다. 

'혼·창·통' 은 "혼은 큰 뜻을 세우고 창은 늘 새로워지려고 노력하며 통은 을 흐르듯 소통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목포중앙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은종영 부회장은 지역적 한계가 회무를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겠냐는 우려에 대해 "병원약사회장은 한 지역과 특정 계층의 대표를 선출하는 것이 아니며 한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유능한 집행부를 통한 각각의 최선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이끄는 일을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회무를 하면서 국회 토론회와 서울에서 열린 각종 회의에 가장 많이 참석해 왔다. 지역적인 요인보다는 개인의 의지와 열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했다.   

은 부회장은 "병원약사회는 올해로 창립 31주년을 맞이했고, 제2의 도약을 위헤 학연, 지연, 병원의 크고 작음을 떠나 공동체 의식을 갖고 대승적 차원에서 자질과 능력 있고 식견과 다양한 경험이 있는 좋은인재를 등용해 미래를 준비 할수 있어야 한다"며 "모든 병원 약사들이 원원하고 서로 상승 발전할 수 있는 조직체를 만들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은종영 부회장은 조선대학교 약학과를 졸업 하고, 현재 목포중앙병원 약제부 소속으로 병원약사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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