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현안 해결때까지 투쟁에 회세 집중”
1인 시위·전국임원결의대회 개최 등 투쟁의지 재확인
입력 2016.08.11 06:00 수정 2016.08.1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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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10일 제4차 규제개혁 악법 저지 투쟁위원회(위원장 정남일 약국 담당 부회장)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과 관련한 투쟁의지를 다시 확인했다. 

특히 문제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긴장감을 유지하고, 투쟁 동력을 모아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정남일 위원장을 비롯해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회의에서는 지난 7월 15일 개최한 ‘전국 시·도 지부장 및 분회장 결의대회’ 결과를 비롯해 대회원 서명운동 진행 경과, 대국민 홍보 활동 등 규제개혁 악법 저지 투쟁 관련 주요 추진 사항을 점검했다.

또, 앞으로 진행할 1인 릴레이 시위, 전국임원결의대회 등의 투쟁 방향을 논의하고, 진행방법과 시기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투쟁 동력과 역량을 집중하고, 기조에 흔들림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 했다.

투쟁위원회 정남일 위원장은 “일부에서 원격 화상투약기 도입을 위한 약사법 개정은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혹시라도 느슨한 생각에 투쟁동력이 약화되지 않을까 염려된다”며 “정부의 의지나 주변 상황이 바뀐 것이 없는 만큼 긴장감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원격 화상투약기 도입을 비롯한 현안은 반드시 저지해야 할 부분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투쟁 전열이 흐트러져서는 안된다”며“마지막까지 투쟁동력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의에서는 로드맵에 따른 서명운동과 서명지 활용방안, 관련 약사법 개정안 입법예고 이후의 활동, 약사사회 내부 결속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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