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약사회, 몽골 의료봉사 활동
입력 2016.08.0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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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근 영등포구약사회 자문위원(전 대한약사회 수석부회장)은 7월29일~8월3일까지 몽골공화국에 13번째 방문해 의약봉사활동을 펼쳤다. 

박 회장을 포함 의사 6명, 약사, 간호사 등 29명의 의료봉사단은 수도 울란바타르 외곽 의료혜택을 거의 받지 못하는 빈민지역 '송긴 하르칸'에서 약 1,700여명의 고통받는 환자들을 돌봤다. 

박 회장은 "대한민국의 국위선양과 봉사하는 약사상을 보여준 것이 큰 보람이었다"고 말했다.

현지 이상고온 평균 36도의 무더운 날씨 였으나, 격려해준 한국의 약사회 관계자들이 있어서 큰 힘이 되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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