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의약품 자동자판기 언급 당론 아니다"
대한약사회 성명에 대한 입장…약사회 의견 반영 할 것
입력 2016.05.21 19:01 수정 2016.05.2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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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이 의약품 자동자판기(원격 화상투약기)발언에 대한 약사사회의 반발에 대해 "당론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21일 대한약사회 성명발표에 대해 국민의당 손금주 대변인은 지난 5얼 19일자 '정부의 신산업 규제 개선 결정을 환영한다'는 논평은 당론이 아니며 약사사회의 적극적인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담은 공문을 전달했다. 

공문에는 약사회가 원하는 발언 철회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며 '국민의 당은 정부의 규제완화 조치에 대해 국민의 기본권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여러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과정을 거쳐 개별사안으로  당론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의약품 자동자동판매기와 관련해서도 현재까지 당론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인 바, 향후 대한약사회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요청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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