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서울 페스티벌, 약사직능 ‘대국민 홍보’ 초점
서울시약, 약사 역할·약국 기능·사회공헌 3개 스토리 기획
입력 2016.05.06 06:30 수정 2016.05.0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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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약사와 1천만 시민이 소통하는 건강축제 건강서울 페스티벌이 약사직능을 표현할 수 있는 3개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새롭게 변모한다.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 2016 건강서울 페스티벌 준비위원회(위원장 하충열·조영인)는 지난 3일 중구약사회관에서 1차 준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3일 열린 건강서울 페스티벌 준비위원회 1차 회의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9월 25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건강서울 페스티벌’ 준비위 소위원회가 세 차례 회의를 거쳐서 마련한 조직 구성을 확정하고 부스 설치·운영 및 월별 진행사항 등을 점검했다.

올해 건강서울 페스티벌은 약사직능 홍보, 약사 역할 및 약국 기능, 약사의 사회공헌 등 3개의 스토리를 기획하면서 대국민 홍보에 무게를 실었다.

약사직능 홍보에서는 올해부터 자유학기제 도입으로 직업체험이 제도화됨에 따라 ‘약국이 교실이다’ 부스를 마련해 진로체험, 휴일지킴이약국, 동일성분조제, 약국 에티켓 등을 교육한다.

약사 역할과 약국 기능 주제로는 치매, 성인병 등 질병예방, 중년건강, 건강기능식품,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약물 부작용보고, 금연, 동물용의약품 등의 부스를 운영한다.

사회공헌 주제에는 세이프약국, 소녀돌봄약국,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 다문화가정 돌봄 홍보부스 등으로 구성했다.

준비위원회는 김종환 대회장과 하충열·조영인 준비위원장을 중심으로 총괄, 대외홍보, 제약사협력, 의전, 행사지원, 홍보물제작, 부스 콘텐츠, 이벤트 등 8개 팀의 구성을 완료했다.

특히, 건강서울의 기획, 준비, 실행까지 서울시약사회 임원과 24개 분회가 함께하면서 조영인 준비위원장(노원)을 포함해 추연재(동대문)·최귀옥(도봉·강북)·장은선(서대문)·권영희(서초) 회장이 준비위에 참여한다.

준비위는 각 8개 팀별로 업무분장한 내용을 실행에 옮기면서 6월 2차 회의에서 부스 구성 및 세부사항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하충열 준비위원장은 “올해는 서울시약사회와 24개 분회가 준비부터 함께하는 건강서울 페스티벌을 개최할 것”이라며 “약사직능의 공익적 성격을 전면에 내세워 시민과 언론매체의 관심을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조영인 준비위원장은 “약사회원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분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며 “올해 건강서울 페스티벌은 서울시약사회와 24개 분회가 화합하는 훌륭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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