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대학에 동물용의약품 강의 늘어나나?
약사회 감사단, 관련 강좌 '전국 약학대학으로 확대' 주문
입력 2016.01.21 06:01 수정 2016.01.2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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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대학에 동물용의약품 관련 강의가 늘어날 것인가.

약사회가 전국 약학대학에서부터 전문적인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동물용의약품 강의 개설을 전국 약학대학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왔다. 결산 감사에서 나온 얘기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20일 2015년도 결산 감사를 수감했다.

감사에는 박호현·문재빈·노숙희·구본호 감사가 참석했으며, 회무와 회계 전반과 주요 사업계획 대비 추진 현황, 약계 현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됐다.

감사단은 특히 감사평을 통해 지도사항으로 최근 동물약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이에 대한 학술적 이론이 뒷받침되려면 약학대학과 협력하여 체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최근 대한약사회의 노력으로 약학대학에서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강의 개설이 차츰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회원의 동물용의약품 활성화를 위해서는 약학대학에서부터 전문적인 교육 강화가 필요하고, 동물용의약품 강좌를 전국 약학대학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 감사단의 주문이다.

감사단은 이와 함께 사이버 연수교육 강화도 주문했다.

회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연수교육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이버 연수교육 활성화 방안을 만들 것을 당부했다.
 
감사에서는 또, 제작비 절감차원에서 대한약사회지 인쇄업체를 회계계약규정에 근거해 공개경쟁 입찰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요구도 함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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