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로 얼룩진 부산진구분회, 김승주 신임회장 당선
총회의장 박완수, 감사 임은주, 조태현
입력 2016.01.16 23:16 수정 2016.01.1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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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약사회장 경선 결과 김승주 후보가 당선되었다. 경선 끝에 총회의장에 박완수 회원, 부의장에 손규환, 박동룡 회원을 선출했다.

부산진구약사회(회장 윤태원)는 16일 저녁 6시 30분 터존뷔페에서 제5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화장선출에서 총투표 142명 중 기호1번 김승주 78표, 기호2번 윤태원 61표, 무효 4표로 김승주 후보가 신임회장으로 최종 당선되었다.

또, 총회의장 부의장도 경선으로 선출했다. 김위련 현총회의장 56표, 박완수 회원 68표로 박완수 신임총회의장, 부의장에 손규환, 박동룡 회원이 선출되었다.

이어 감사 후보도 여러 명 나와 경선 직전 사태로 임은주, 조태현 회원이 선출되었으며 부회장, 이사, 대약 파견 대의원은 회장단에 위임했다.

김승주 신임회장은 “지지해주신 회원, 질책해주신 회원께 감사하고, 어렵게 이 자리에 서니 어깨가 무거워진다. 선거가 있었기에 회원 사이에 갈등 또한 있었던 것 사실이나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심 없이 회원만을 바라보고 회원 위해 일하겠다. 당당하고 진정성 있는 대표 되겠다” 라며 “9년간 시약사회에서 훈련하면서 변해가는 환경에서 회원을 지키고 힘이 되는 분회장으로서 준비되었다고 생각한다. 의약분업 이후 약사사회의 전환점을 맞고 급격한 경제 발전과 다양한 가치관으로 인해 약사 위상 추락하고 있는 것 현실이나 약사 직능과 이익 위해 노력해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고 모범적인 분회로 만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박완수 신임 총회의장은 “선거 동안 갈라졌어도 몇 가지 선거를 치룬 다음 한 가족으로 화합하고 단합하는 진구약사회가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선거 때만 많이 나오시지 말고 분회 행사 때도 많은 참여해달라”고 전했다.

총회는 총원 313명 중 163명 참석으로 성원보고 되었으며, 2015년 세입세출 결산 55,877,489원을 원안대로 접수하고, 2016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 = 김재식(현 총무위원장)
부산진구청장 표창 = 박근영(현 10반 반회장)
부산진구약사회장 공로장 = 김경진(현 약국위원장), 이경진(동문회 총회부의장), 박순석(당구동호회원)
부산진구약사회장 감사패 = 안병선(부산진구보건소장), 성문경(복산약품), 최양림(우정약품) 신찬용(부산시약사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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