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 "라디오 홍보는 필요한 사업"
'대국민 공감대 형성 필수적' 강조
입력 2015.12.02 10:2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가 약사 정책 실현을 위해 라디오 홍보는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김종환 후보는 2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시약사회의 라디오 광고비를 지적한 박근희 후보의 주장을 반박했다.

약사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대국민 공감대 형성이 필수적이며, 라디오홍보는 이를 견인하기 위한 필요한 사업이라는 것이 김 후보의 주장이다.

대국민 라디오 홍보는 '약사는 약의 전문가이자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자, 약국은 백세시대 건강관리센터'를 내용으로 약사의 순기능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국민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약사의 진정성과 정체성을 공중파 방송을 통해 국민과 소통을 확대하는데 중점을 뒀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약사회 60년 동안 공중파를 통해 약사의 정체성과 역할을 홍보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며 "회원들도 라디오 홍보내용에 만족감을 나타내는 경우도 많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대국민 라디오홍보는 앞으로의 약사 권익보호와 직역확대를 위한 정책을 이끌어내는 데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하고 "라디오 홍보사업은 사회적 합의를 이끌기 위한 접근방법으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역할을 하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프로세스"라고 덧붙였다.

정책의 결정은 약사가 아니라 국민이 선택하는 만큼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약료소비자인 국민을 이해·설득시키지 못하면 시행하기 어려운 시대라는 것이 김종환 후보의 설명이다. 특히 약사회 정책을 주장하기 전에 국민적 신뢰를 얻는 프로세스를 가진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서울 1만여 약사의 대표성을 가지려면 빠르게 변하는 사회와 국민 의식의 변화요구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리더가 필요하다"며 "약사 직역의 확장과 권익보호를 위해 진취적이고 균형있는 시각을 가진 회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RNA가 쏘아 올린 '꿈'… 부광약품 '콘테라파마', 난공불락 CNS 신약 판도 바꾼다
“NMN 암세포 키운다?” 로킷헬스케어 “실험서 확인 안 돼…추측보다 데이터 봐야”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김종환 "라디오 홍보는 필요한 사업"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김종환 "라디오 홍보는 필요한 사업"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