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한약사 문제, 뚝심으로 반드시 해결"
담화문 통해 'PM2000 확실히 지킬 것, 만일의 사태 대비돼 있다' 강조
입력 2015.11.30 17:15 수정 2015.11.3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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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담화문을 통해 뚝심과 추진력으로 한약사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30일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후보는 담화문을 발표하고 업무영역을 명확하게 하는 것을 우선으로 한약사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자신을 '말로 회무를 하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강조한 조 후보는 '임기동안 어느 집행부보다 많은 일을 했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3년의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면 뚝심과 추진력으로 반드시 한약사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하고 '지금은 한약사의 업무영역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약사가 약사의 영역을 침범하는 행위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힌 조찬휘 후보는 '회원 여러분을 절대 실망시키지 않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말했다.

PM2000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회원에게는 동요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PM2000에 대해 김대업 후보 측에서 인증취소가 결정되었다는 등의 악의적인 문자를 퍼뜨리고 있지만 회원은 동요하지 말라는 것이다.

문자 내용은 결코 사실이 아니며, PM2000은 확실히 지킬 것이고 만일의 사태에 대한 대비까지 되어 있다는 설명이다.

조찬휘 후보는 "김대업 후보는 자신의 잘못으로 비롯된 PM2000 사태에 대해 오히려 회원을 불안하게 하는 행위를 삼가주시기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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