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종수 “끝까지 깨끗한 선거운동 하겠다”
'무작위 전화, 문자 폭탄 안한다'
입력 2015.11.30 11:21 수정 2015.11.3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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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2번 최종수 후보가 “끝까지 깨끗한 선거운동 하겠다”고 밝혔다.

최종수 후보는 "홍수처럼 쏟아지는 무차별 후보 지지 전화나 동보 문자 때문에 일선 약사님들의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며 "아무런 감동이나 차별성도 없는 전화 홍보나 문자 선거운동은 선거 축제가 아니라 선거 악몽을 만들 뿐"이라고 지적했다.

“선거 운동 시작과 함께 회원을 위한 선거를 하자며 다른 세 후보에게 무작위 전화 홍보나 무차별 문자 보내기를 자제하자고 제안했지만 아무런 답변을 듣지 못했다” 며 “4명의 능력있는 후보가 나와서 어느 지부보다 치열한 선거를 치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부산은 9년 만에 회장선거로 유언비어 유포, 약사회 임원 빼가기, 공보발송용으로 규정된 홍보자료 배포하기 등 공정선거를 위반하는 후보들이 있어 선관위 경고나 회원들 질책을 듣고 있다” 라며 "승인받은 홍보물도 일회만 배포하기로 한 선거관리규정 위반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타 후보들이 동참하지 않더라도 우리 선거 캠프는 무작위 홍보 전화 돌리기나 문자 폭탄 같은 회원 괴롭히는 선거 운동은 결코 할 생각 없다"며 "선거관리규정을 지켜면서 회원님들에게 스트레스 주지 않는 축제의 선거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약속을 지키겠다"고 주장했다.

이에 최종수 후보는 회원들에게 약속했던 대로 끝까지 회원을 위한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출범식때 한 약속 다섯가지 ▲선거기간 동안 젊은 인재발굴 ▲정책선거 지향과 동문선거,지역선거,금권선거 배격 ▲타후보 비방 네거티브 선거 지양 ▲막무가내 문자발송이나 전화공세 대신 인터넷 SNS 선거 진행 ▲회원과 직접 소통해 회원 고충과 바람 수집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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