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훈 "분업예외지역 약국 불편해소 위해 노력"
"면허대여약국·불법행위 차단, 불신 막을 것"
입력 2015.11.2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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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훈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분업 예외지역 약국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좌석훈 대한약사회장 후보는 28일 제공한 정책자료를 통해 '지역을 다니며 분업 예외지역 약사들의 고충을 들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불편사항을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분업 예외지역 면허대여약국과 불법행위를 발본색원해 예외지역 약국에 대한 불신을 막고 식약처의 집중단속을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주민을 위한 약사의 노력이 평가절하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약국프로그램인 PM2000을 개선해 복약지도서가 출력되도록 하겠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PM2000에서 조제내역을 입력한 다음 카드단말기에서 복약지도서가 출력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PM2000 프로그램을 개선해 보다 편리하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환자증상 입력란에 용량이 너무 적어 불편하고 영양요법에서 환자에 대한 증상을 날짜별로 처방내역과 증상변화를 적을 수 있는 코너를 따로 만들면 좋겠다는 의견도 반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분업 예외지역을 포함해 전국 약사들이 보다 다양한 환자정보를 기입하고, 영양상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선하겠다는 것이 좌 후보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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