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훈 "원스톱 지원 콜센터 구축" 공약
약국 입지분석 가능한 중계센터도 설치
입력 2015.11.27 12:32 수정 2015.11.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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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훈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민원 해결 콜센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약국 업무와 관련해 민원을 상담하고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좌석훈 후보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정책공약 '즐거운 약(樂)국을 위한 10가지 약속'을 공개했다.

정책공약을 통해 좌 후보는 '약사회에서 약국에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을 차원이 다르게 높이겠다'며 '약사회 차원의 온라인 플랫폼과 콜센터를 만들어 약국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해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또, 약국 개국 과정에서 임대계약이나 부동산 관련 상담기관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입지분석과 계약과정에서의 주의사항, 개국 시의 행정적 절차 등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고 상담하는 전문가를 섭외하고 부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더불어 약국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약사회 차원의 중계센터를 만들어 브로커 없는 약국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콜센터 구축에 대해서도 공약했다.  

약국 업무와 관련된 모든 민원을 묻고 상담할 수 있는 원스톱 지원센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전화나 온라인 상담이 가능하도록 해 보다 빠르고 쉽게 민원을 접수하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담당 직원과 관련 전문가를 구성해 민원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시하도록 하고 민원 진행사항 등을 민원인에게 알려 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개인정보 자율점검의 어려움을 해결하겠다는 점도 약속했다.

개인정보 자율점검에 대한 불안과 복잡한 절차 때문에 일선 약국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자율점검에 대한 올바른 안내와 동영상 등의 시각 자료를 통해 관련 내용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약국에는 처리를 대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제료 할인에 대해서는 약사회 차원에서 엄중한 대처에 나서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조제료 할인이 불법이란 것을 국민에게 홍보하고, 약사의 제보를 받거나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조제료 할인을 근절하겠다는 것이 좌 후보의 말이다.

낱알 반품 문제 해결과 대체조제 활성화를 통해 불용재고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약사회 차원에서 표준거래약정서를 보완해 낱알 반품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회장부터 솔선수범해 표준거래약정서를 갱신하고 회원에게 알려 모든 약국에서 표준거래약정서가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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