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 후보 "선거운동보다 현안 문제 더 시급"
약사회 임원 내려놓고 선거 캠프 합류 비판
입력 2015.11.27 14:35 수정 2015.11.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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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종수 후보는 선거운동보다 약사회 현안문제가 더 시급한 가운데 특정 후보 선거운동을 위해 약사회 임원을 사퇴하고 선거운동 하는 것에 비판했다.

부산 최종수 후보는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당뇨 의료기기 취급,  PM2000 퇴출을 막을 방안 등 현안에 약사회 임원들이 끝까지 맡은바 직무를 다 해야 한다고 27일 밝혔다.

최종수 후보는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시한이 다가오면서 아직 자율점검을 끝내지 못한 상당수 회원들과 제출은 하였으나 제대로 작성을 한 것인지 의문을 가진 회원들이 많아 우왕좌왕 불안해하고 있다고 했다.

또, PM2000 프로그램이 퇴출 위기에 처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한 뒤로도 PM2000 퇴출을 막을 방안이나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대체 프로그램 준비에 관한 제대로 된 설명조차 접하지 못 하고 있어 회원의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전 준비가 부족한 가운데 실시된 약국 당뇨 의료기기 취급 문제까지 겹치면서 개국 약사들의 불만은 극에 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종수 후보는 "아무리 선거철이라 하더라도 현안의 중대성을 감안할 때 시약 임원은 어떠한 경우라도 끝까지 맡은바 직무를 다 해야 한다. 선거운동보다는 현안문제가 더 시급합니다." 라며 부산시약 집행부에 대한 우려 섞인 충고를 내놓았다.

최종수 선거대책본부는 "산적한 당면 문제로 힘들어 하시는 일선 약사님들을 위해 임기 초반의 초심으로 돌아가 회원이 만족하는 회무가 되도록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줄 것과 특정 후보 선거운동을 위해 약사회 임원이라는 중책을 내려놓고 선거 캠프에 합류하는 임원이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시약 지도부의 내부 단속을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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