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창욱후보, "주도매 지정 불용재고 해결"
'불용재고약 해결·동네약국 경영활성화, 약사권익보호 '
입력 2015.11.26 09:19 수정 2015.11.2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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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사회장후보 기호 3번 최창욱 후보가 3대핵심공약을 발표했다.
 
최후보의 3대핵심공약은 약국 불용재고 해결, 동네약국 경영활성화, 요양병원, 유통업체 약사 권익보호 등을 발표했다.
 
최창욱 후보측은 먼저 도매상과 연계해 약국 불용재고를 해결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최후보는 "해마다 넘쳐나는 약국 불용재고를 해소하는 방안으로 주거래 도매상을 지정하여 도매상에서는 예견 가능한 경영설계를 하고, 약국은 불용재고를 효율적으로 처리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처음 시도되는 상호 협력방안이다"고 밝혔다.
 
예를 들면 각약국은 매입이 가장 큰 곳을 주도매상으로 지정하고 주문을 몰아주고 매출 규모를 늘려주면, 주거래 도매상은 구비 약품 가짓수를 늘려 그에 보답하면서 주거래 도매상의 매출 및 순이익 증가분으로 불용재고 손실분을 보전하는 획기적인 선순환 윈윈 정책이다.
 
이 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제약사와 도매상의 가교역할을 부산시약사회가 중추적 주도 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두번째는 동네약국 살리기의 일환으로 동네약국 경영개선과 동네약국 활성화이다.
  
동네약국 경영지원팀을 창설하여 약국 입지 선정, 법률적 문제부터 인테리어 리모델링 컨설팅, 세무컨설팅, POS시스템구축, 조제자동화를 위한 종합적인 코칭시스템을 가동하여 회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약의 전문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터넷 동영상을 통한 상시 학술강의, 경영강의를 활성화 하겠다. 모바일 기기로 언제 어디서도 쉽게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최후보는 마지막으로 연로하신 선배약사님들이 선호하시는 요양병원, 유통업체 약사님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정책 기구를 새롭게 만들겠다. 삶의 보람과 전문가의 긍지를 살릴 시스템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정책적으로 보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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