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정보원 '의약품 검색' 앱어워드에서 대상 수상
'2015 올해 앱' 시상식에서 의약정보 부문 영예
입력 2015.11.13 16:51 수정 2015.11.1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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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의 '의약품 검색'이 올해의 앱 시상식에서 의약정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의약품 검색 앱이 12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진행된 '앱 어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앱' 시상식에서 의약정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앱 어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앱'은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조선일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며 소비자리서치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국민의 올바른 의약품 사용과 의약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제작된 '의약품 검색' 앱은 국내에 유통되는 4만 6,000품목 가량의 모든 의약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사용자는 검색을 통해 의약품에 대한 이미지와 성분, 효능, 용법, 주의사항, 복약정보 등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앱은 의약품 정보 검색과 모양으로 약 찾기(낱알식별검색), 약물·음식상호작용, 임신 중 약물사용, 응급처치, 질병정보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사용자가 제품명을 모르는 의약품 정보의 경우 '모양으로 약 찾기(낱알식별정보)' 기능을 통해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다.

'약물·음식상호작용'은 이용자가 나의 약물리스트를 구성해 복용중인 약물과 음식과의 상호작용 정보를 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의약품 검색' 앱은 사용자 중심으로 인터페이스를 구성하고 픽토그램 복약정보 등을 탑재해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안드로이드폰은 Play스토어,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의약품 검색'으로 검색하면 무료로 휴대전화에 탑재할 수 있다.

양덕숙 원장은 "의약품 검색 앱은 전문적인 의약품 정보와 함께 실생활에 유용한 의약 정보를 탑재해 보건의료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의약 정보 접근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최신의 다양한 의약품 정보를 업데이트해 국민건강 필수 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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