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훈 "낡은 약사회 혁신 위해 출마했다"
대전 지역 회원과 간담회, 영남 호남에서 정책간담회 연이어 개최
입력 2015.11.07 19:49 수정 2015.11.0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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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 예정인 좌석훈 제주도약사회장이 대전 지역 회원과 정책플랜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좌석훈 제주도약사회장은 지난 11월 5일 대전시 약사회원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좌석훈 제주도약사회장은 "낡은 약사회를 혁신하게 위해 출마했다"며 지금의 대한약사회 회무진행 방식의 문제점과 함께 비약국 약사연수교육에서 불투명한 입장정리와 회계처리과정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지지부진한 한약사 개설약국의 일반의약품 판매 문제에 대한 회원의 질문이 나왔으며, 이에 대해 좌석훈 제주도약사회장은 기존 방식과는 다른 시원한 해결 플랜을 제시했다고 좌석훈 제주도약사회장측은 설명했다. 
   
현재 가장 먼저 풀어야 할 현안에 대해서는 회원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PM2000 문제가 먼저 제기됐다. 자리를 함께 한 회원들은 전국 시·도 약사회에 PM2000의 진행 상황과 해법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했으며, 좌석훈 제주도약사회장은 사실 확인에 입각한 단기 해결플랜과 장기 해결플랜을 제시했다.

좌석훈 제주도약사회장은 동네약국에 대한 대책으로 약사 대면서비스 확대와 건강관리약국 세부 해결 플랜 가운데 하나를 가동해 동네약국이 지역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건강보험수가 개선에 대한 지적에 대해서도 현재 처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설명했다.

미래약국을 위한 약국서비스 질 향상에 대해서는 약사를 위한 임상정보를 대한약사회 플랫폼에 구축해 약사가 활용할 수 있는 모든 기기(디바이스)에서 제공되는 구체적 플랜을 제시했다.

한편 좌석훈 제주도약사회장은 7일 광주에서 회원간담회를 진행하며, 경남과 대구, 전북 등에서 회원과의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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