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전 원장 "불법 선거운동 즉각 조치 가능해야"
서울 이어 대구에서 정책토크 갖고 회원 의견 수렴
입력 2015.11.07 19:14 수정 2015.11.0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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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 예정인 김대업 전 약학정보원 원장이 대구에서 회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업 전 약학정보원 원장은 지난 11월 4일 서울에서 진행한 정책토크에 이어 5일에는 대구에서 정책토크를 갖고 회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대업 전 원장은 그동안 회원약사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선거공약에 반영하고, 회원에게 약사사회의 미래를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선거기간 중에도 회원과의 '회원 참여토론회'를 활성화해 회원의 의견이 선거에 반영될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업 예비후보는 선거기간 중에 선거관리위원회를 상설 운영해 선거 관련 질의사항이나,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즉각적이고 조속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출마선언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약사회 상근임원이나 약사회 사무국 직원을 선거에 동원하고 있는 불법 행위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출마선언 이후 약사회장 집무대행을 선정하고, 선거운동에 나서야 하지만 약사회 관련 행사와 지역약국 방문 등의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것은 불법선거운동이라는 것이 김대업 전 원장측의 주장이다.

김대업 전 원장측은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위해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먼저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함과 동시에 선거관리위원회는 이에 대해 확실한 조치를 조속히 취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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