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한숲약국' 시민추천약국 '참조은약국' 등 17개약국 선정

국민건강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책임지는 ‘건강지킴이’ 약국의 환경과 경영마인드를 제고시킬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약업신문이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약사회가 후원, 유한양행이 협찬하는 제39회 약국경영대상 시상식이 13일 오후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시상식은 대상을 수상한 한숲온누리약국 조성연 대표약사 등 17개 약국의 수상자와 가족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일혁 약국경영대상 심사위원장, 약업신문 함성원 사장, 정규형 대전시약사회장, 대전식품의약품안전청 김관성 청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동극 대전지원장, 가천대학교 약학대학 유병규 교수, 임명옥 유한양행 대전지점장 등이 내외귀빈으로 참석했다.

정규형 대전광역시약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약국경영대상이 39회를 맞이한데 대단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다. 21년 전 대전에서 이 행사가 열린바 있다. 감회가 새롭다”며 “이 자리에 참석한 대전시 약사들이 새로운 약국 모델과 약사상을 정립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상식을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한 대전 식품의약품안전청 김관성 청장은 “1983년 당시 약국을 경영했었다. 당시와 지금의 약국을 비교하면 상전벽해라는 말처럼 많은 것이 바뀌었다”면서 “당시 약국모습을 생각해보면 약을 많이 진열하면 최고다라고 생각해 무조건 진열만하는 멋없는 약국이었다. 그러나 지금의 약국을 보면 약국이 이렇게 달라 질수 있구나 하고 감탄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약국의 변화는 약업신문이 약국경영대상과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약국의 변화를 일깨워 준 공로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수상약국 약사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유봉규 교수는 심사평을 통해 “1차 예심을 통과하고 후보약국으로 추천된 16개 약국은 규모와 시설보다는 약료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살피는데 주력하는 약국이 선정된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이어 유 교수는 “의약분업의 부작용 중 하나인 처방조제 몰입형 약국보다는 일반약과 건강기능식품 등 지역주민 친화형 제품을 활용해 약사직능을 실천하는 약국이 다수 추천된 것도 이번 행사에 돋보이는 점이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제39회 약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한숲온누리약국 조성연 대표약사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50g(13돈) 가량의 금메달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금상을 수상한 태평성대약국 송형종 대표약사에는 금메달 40g(10돈) 가량이, 은상을 수상한 하나온누리약국 김연옥 대표약사에는 25g(7돈) 가량, 동상을 수상한 도마태평양약국 김태경 대표약사에는 20g(5돈) 가량의 금메달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또한 대상 및 금 은 동상 수상 약국에는 심사위원회와 약업신문 대전광역시 유한양행이 공동으로 제정한 '우수약국' 인증패를 제작 전달하기도 했다.
또 대전녹색소비자연대의 추천을 받은 '참조은약국(김태진약사)'에 대해서는 시민추천약국 상패와 인증패 부상을 함께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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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한숲약국' 시민추천약국 '참조은약국' 등 17개약국 선정

국민건강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책임지는 ‘건강지킴이’ 약국의 환경과 경영마인드를 제고시킬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약업신문이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약사회가 후원, 유한양행이 협찬하는 제39회 약국경영대상 시상식이 13일 오후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시상식은 대상을 수상한 한숲온누리약국 조성연 대표약사 등 17개 약국의 수상자와 가족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일혁 약국경영대상 심사위원장, 약업신문 함성원 사장, 정규형 대전시약사회장, 대전식품의약품안전청 김관성 청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동극 대전지원장, 가천대학교 약학대학 유병규 교수, 임명옥 유한양행 대전지점장 등이 내외귀빈으로 참석했다.

정규형 대전광역시약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약국경영대상이 39회를 맞이한데 대단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다. 21년 전 대전에서 이 행사가 열린바 있다. 감회가 새롭다”며 “이 자리에 참석한 대전시 약사들이 새로운 약국 모델과 약사상을 정립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상식을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한 대전 식품의약품안전청 김관성 청장은 “1983년 당시 약국을 경영했었다. 당시와 지금의 약국을 비교하면 상전벽해라는 말처럼 많은 것이 바뀌었다”면서 “당시 약국모습을 생각해보면 약을 많이 진열하면 최고다라고 생각해 무조건 진열만하는 멋없는 약국이었다. 그러나 지금의 약국을 보면 약국이 이렇게 달라 질수 있구나 하고 감탄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약국의 변화는 약업신문이 약국경영대상과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약국의 변화를 일깨워 준 공로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수상약국 약사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유봉규 교수는 심사평을 통해 “1차 예심을 통과하고 후보약국으로 추천된 16개 약국은 규모와 시설보다는 약료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살피는데 주력하는 약국이 선정된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이어 유 교수는 “의약분업의 부작용 중 하나인 처방조제 몰입형 약국보다는 일반약과 건강기능식품 등 지역주민 친화형 제품을 활용해 약사직능을 실천하는 약국이 다수 추천된 것도 이번 행사에 돋보이는 점이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제39회 약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한숲온누리약국 조성연 대표약사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50g(13돈) 가량의 금메달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금상을 수상한 태평성대약국 송형종 대표약사에는 금메달 40g(10돈) 가량이, 은상을 수상한 하나온누리약국 김연옥 대표약사에는 25g(7돈) 가량, 동상을 수상한 도마태평양약국 김태경 대표약사에는 20g(5돈) 가량의 금메달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또한 대상 및 금 은 동상 수상 약국에는 심사위원회와 약업신문 대전광역시 유한양행이 공동으로 제정한 '우수약국' 인증패를 제작 전달하기도 했다.
또 대전녹색소비자연대의 추천을 받은 '참조은약국(김태진약사)'에 대해서는 시민추천약국 상패와 인증패 부상을 함께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