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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성격의 학술제 뿐만 아니라 예술제를 함께 진행함으로써 회원이 함께 즐기고, 밖으로도 보여줄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보자는 취지에서 준비했다."
대한약사회가 처음으로 학술제와 종합예술제를 겸한 행사를 오는 11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한다.

'New spirit,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2013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및 종합예술제'는 회원이 만드는 학술대회와 회원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자는 목적에서 처음으로 기획됐다.
학술행사와 전시회, 음악제를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회원의 학술적 욕구 충족은 물론 지식 향상의 자리를 마련하고, 장점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화합의 시간을 갖자는 것이다.
행사를 준비중인 최광훈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다른 나라의 경우를 보면 약국을 운영중인 약사의 학술 활동 참여가 상당히 적극적"이라면서 "적어도 연간 한번 이상의 학회 활동을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그렇지 못하다"라고 전했다.
아직은 익숙하지 않지만 약국을 운영중인 약사가 논문에 참여하고, 내용이 정책에 반영되면 약사사회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학술제를 준비하게 됐다는 것이 최 부회장의 설명이다.
대한약사회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코엑스 컨퍼런스센터를 중심으로 학술제와 음악제, 전시회 등이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에는 회원 5,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학술제를 앞두고 먼저 진행된 논문접수에는 약국 부문 26개의 논문과 포스터를 비롯해 모두 50건의 논문과 포스터가 접수됐다. 남은 기간 동안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학술제 행사에서 발표와 시상도 동시에 있을 예정이다.
함께 진행되는 합창제에는 합창 6팀과 앙상블 6인이 참여하고, 가요대회에는 17팀이 참가해 경합을 벌이게 된다. 또, 전시회에는 지금까지 접수된 그림 12점을 비롯해 50여점의 약사 회원이 직접 완성한 그림과 서예, 사진 작품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최광훈 부회장은 "처음 진행하는 학술제 등이 일반 학회와 비교하면 아직은 낯설고 익숙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개인적으로 내년에도 비슷한 행사가 계속 진행되기를 바라며, 시간이 거듭될수록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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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성격의 학술제 뿐만 아니라 예술제를 함께 진행함으로써 회원이 함께 즐기고, 밖으로도 보여줄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보자는 취지에서 준비했다."
대한약사회가 처음으로 학술제와 종합예술제를 겸한 행사를 오는 11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한다.

'New spirit,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2013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및 종합예술제'는 회원이 만드는 학술대회와 회원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자는 목적에서 처음으로 기획됐다.
학술행사와 전시회, 음악제를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회원의 학술적 욕구 충족은 물론 지식 향상의 자리를 마련하고, 장점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화합의 시간을 갖자는 것이다.
행사를 준비중인 최광훈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다른 나라의 경우를 보면 약국을 운영중인 약사의 학술 활동 참여가 상당히 적극적"이라면서 "적어도 연간 한번 이상의 학회 활동을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그렇지 못하다"라고 전했다.
아직은 익숙하지 않지만 약국을 운영중인 약사가 논문에 참여하고, 내용이 정책에 반영되면 약사사회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학술제를 준비하게 됐다는 것이 최 부회장의 설명이다.
대한약사회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코엑스 컨퍼런스센터를 중심으로 학술제와 음악제, 전시회 등이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에는 회원 5,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학술제를 앞두고 먼저 진행된 논문접수에는 약국 부문 26개의 논문과 포스터를 비롯해 모두 50건의 논문과 포스터가 접수됐다. 남은 기간 동안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학술제 행사에서 발표와 시상도 동시에 있을 예정이다.
함께 진행되는 합창제에는 합창 6팀과 앙상블 6인이 참여하고, 가요대회에는 17팀이 참가해 경합을 벌이게 된다. 또, 전시회에는 지금까지 접수된 그림 12점을 비롯해 50여점의 약사 회원이 직접 완성한 그림과 서예, 사진 작품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최광훈 부회장은 "처음 진행하는 학술제 등이 일반 학회와 비교하면 아직은 낯설고 익숙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개인적으로 내년에도 비슷한 행사가 계속 진행되기를 바라며, 시간이 거듭될수록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