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회장, 양명모 후보 당선
649표(56.9%)로 류규하 후보 제치고 당선
입력 2012.12.13 23:45 수정 2012.12.14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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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대구시약사회장에 양명모 현 대구시약 정책기획실장이 당선됐다.
 

양명모 후보는 1141표(무효 26표,2.3%) 중 649표(56.9%)를 얻어 466표(40.8%)를 얻은 류규하 후보를 제치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두 번째 회장 선거에 도전한 류규하 후보는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양명모 당선자는 영남대 약대를 나와 대구북구약사회장, 대구시의원, 대약 정책기획단 약국분과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대구시약 정책기획실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 당선자는 당선소감에서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특히 같이 선전한 류규하 후보에게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약사의 사회적 책임에 걸맞는 격조있는 약사회, 회원을 섬기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양명모 당선자는 약시감시에 대비한 약국 관리 예비 점검팀 운영, 약국 감시 기간 단축을 통한 마음 편한 약국 운영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추진한다는 공약을 걸었다.

또 '힘없고 빽없는 약사들의 동반자가 되는 약사회', '젊은 회원들이 회무에 동참하고 희망을 가지는 약사회', '회원의 회비가 아깝지 않은 약사회' ‘호텔약사회가 아닌, 회관약사회로 바꾼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특히 양 당선자는 슈퍼 등 불법의악품 판매신고센터를 약사회 홈페이지에 설치하고, 전국 최초로 (가칭)‘대구지역의약협의체’를 만들어 상생 협력 롤을 모델을 만든다는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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