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격자 동영상 약국 20곳 '공익신고'
약준모, 처리결과 회신기한 경과 따라 방침 굳혀
입력 2011.11.30 06:47 수정 2011.11.30 07:1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무자격자 동영상과 관계된 약국 20곳 가량에 대한 공익신고가 진행될 전망이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약준모)은 지난 28일로 무자격자 동영상과 관련된 약국에 대한 처리결과 회신기한이 경과함에 따라 당초 예고한 대로 소명이 되지 않은 약국 20곳에 대한 공익신고를 진행하는 방침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달여 기한을 두고 무자격자 해고 등 처리 결과를 회신해 줄 것을 요구했지만 20곳 약국의 경우 28일까지 처리결과와 관련한 반응이 없다는 것이다.

약준모는 지난 10월 대한약사회와 각급 약사회에 무자격자가 약국에서 의약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동영상을 통해 확인된 약국에 대한 처리 결과를 11월 28일까지 통보해 달라고 주문했다.

동영상에 등장하는 무자격자 해고와 신상명세 제출 등 사후 처리결과를 통보하지 않을 경우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동영상을 증거자료로 공익신고를 진행한다고도 밝혔다.

이후 일부 지역 약사회에서는 해당약국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에 나서 무자격자의 해고 등 처리결과를 회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무자격자를 내보내는 등의 조치를 취한 약국이 많지 않고, 대부분의 약국이나 약사회에서 회신이 없는 경우가 많아 공익신고를 진행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신고 일정과 방식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무자격자 동영상 약국 20곳 '공익신고'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무자격자 동영상 약국 20곳 '공익신고'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