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1,800만원 상당 의약품 지원
구세군에 전달, 무의촌·빈민국 의료봉사 활동 등에 사용 예정
입력 2010.02.0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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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가 무의촌과 빈곤국가에 지원될 천사의약품을 전달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 천사의약품지원센터(단장 임준석)는 최근 구세군대한본영을 방문하고 1,800만원 상당의 천사의약품을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된 의약품은 구세군 내 의료친교회에서 국내 무의촌 지역과 해외 빈민국가에 지원하거나 국내 무료의료봉사 활동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의약품은 조아제약 태평양제약. 비씨월드제약, 다산메디켐에서 후원한 것으로 △항생제 △제산제 △소염진통제 △임신진단키트 △칼슘제 등이 포함됐다.

조찬휘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의약품 지원이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이 다시 일어서는데 작지만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찬휘 회장을 비롯 천사의약품지원센터 이병천 부단장, 종로구약사회 허인영 부회장과 구세군 대한본영 전광표 사령관, 유성자 총재, 이옥경 사관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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