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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사회가 정기총회를 갖고 양호 약국위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성동구약사회는 13일 오후 8시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제53회 정기총회를 갖고, 김영식 회장을 이을 차기 회장으로 양호 약국위원장을 선출했다.
240명의 회원 가운데 131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총회에는 진교성 총회의장과 김영식 회장을 비롯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 당선자와 이호조 성동구청장과 진수희 의원(한나라당), 박기봉 성동보건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인사말을 통해 김영식 회장은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 추진과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허용논의 등의 보건의료정책으로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이같은 약국경영상의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말고 국민 신뢰도를 높이고, 약사로서 자긍심을 갖고 올바른 약사상을 정립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회장은 "오늘 자리를 마지막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면서 "의약분업 이후 9년간의 회무를 통해 회원으로부터 받은 큰사랑과 격려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영식 회장은 "차기 집행부는 희생과 봉사정신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 성동구약사회의 위상을 한단계 높일 것"이라면서 "회원 여러분도 한마음으로 단결해 관심과 발전을 위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2부에서는 2009년도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과 함께 감사보고를 진행했다. 또, 차기 총회 의장으로 김영식 회장을 선출하고 부의장 선출에 대해서는 신임 의장에 위임했다.
차기 회장은 규정에 따라 단독 입후보한 양호 약국위원장(사진)을 선출했으며, 부회장과 위원장 선출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양호 신임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시기 성동구약사회는 지역적으로 재개발이라는 문제와 크게는 약사 직능을 위협하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면서 "앞으로 약사로서 자존심과 책임감을 갖고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양 회장은 "개개인의 힘은 미약하지만 함께하고 공유한다면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고 "보다 많은 관심과 자기계발에 충실을 기해 회장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동구약사회의 2010년 예산은 모두 8,700만원으로, 구약사회비는 전년과 같다.
◆수상자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손정숙(동성약국), 신방현(부일약국)
△성동경찰서장 감사장:이주경(예린약국), 조원석(대우약국)
△성동보건소장 감사패:이종숙(보람약국), 최상관(유림약국)
△성동구약사회장 표창패:김평수(영화당약국), 양옥연(참사랑약국)
△성동구약사회장 감사패:임성민(보령제약), 차승진(동아제약), 임채규(약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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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사회가 정기총회를 갖고 양호 약국위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성동구약사회는 13일 오후 8시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제53회 정기총회를 갖고, 김영식 회장을 이을 차기 회장으로 양호 약국위원장을 선출했다.
240명의 회원 가운데 131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총회에는 진교성 총회의장과 김영식 회장을 비롯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 당선자와 이호조 성동구청장과 진수희 의원(한나라당), 박기봉 성동보건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인사말을 통해 김영식 회장은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 추진과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허용논의 등의 보건의료정책으로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이같은 약국경영상의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말고 국민 신뢰도를 높이고, 약사로서 자긍심을 갖고 올바른 약사상을 정립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회장은 "오늘 자리를 마지막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면서 "의약분업 이후 9년간의 회무를 통해 회원으로부터 받은 큰사랑과 격려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영식 회장은 "차기 집행부는 희생과 봉사정신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 성동구약사회의 위상을 한단계 높일 것"이라면서 "회원 여러분도 한마음으로 단결해 관심과 발전을 위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2부에서는 2009년도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과 함께 감사보고를 진행했다. 또, 차기 총회 의장으로 김영식 회장을 선출하고 부의장 선출에 대해서는 신임 의장에 위임했다.
차기 회장은 규정에 따라 단독 입후보한 양호 약국위원장(사진)을 선출했으며, 부회장과 위원장 선출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양호 신임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시기 성동구약사회는 지역적으로 재개발이라는 문제와 크게는 약사 직능을 위협하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면서 "앞으로 약사로서 자존심과 책임감을 갖고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양 회장은 "개개인의 힘은 미약하지만 함께하고 공유한다면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고 "보다 많은 관심과 자기계발에 충실을 기해 회장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동구약사회의 2010년 예산은 모두 8,700만원으로, 구약사회비는 전년과 같다.
◆수상자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손정숙(동성약국), 신방현(부일약국)
△성동경찰서장 감사장:이주경(예린약국), 조원석(대우약국)
△성동보건소장 감사패:이종숙(보람약국), 최상관(유림약국)
△성동구약사회장 표창패:김평수(영화당약국), 양옥연(참사랑약국)
△성동구약사회장 감사패:임성민(보령제약), 차승진(동아제약), 임채규(약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