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진 후보 "여약사 임원 최소 30% 이상 선임"
약국 금융비용 3~5% 관철도 공약으로 제시
입력 2009.11.17 00:41 수정 2009.11.1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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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진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가 임원 가운데 여약사의 비중을 높이는 방안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정명진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16일 여약사의 임원 참여와 의약품 유통비용을 3~5%선에서 관철시키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또, 현재 서울시약사회가 운영중인 천사의약품지원센터를 확대 개편해 대외활동에 나서는 약사나 약사단체에 의약품을 지원하는 방안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전략도 제시했다.

여약사의 활발한 회무활동을 권장하기 위해 서울시약사회 임원 가운데 최소 30% 이상을 여약사로 선임하고,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른바 약국의 금용비용인 의약품 유통비용 3~5%선을 반드시 관철하겠다는 것.

이와 더불어 정 후보측은 근무약사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장롱면허를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설명했다.

2011년부터 약사인력 수급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일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면허 미사용자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이들 발굴된 인력을 각 구별 약사회별로 네트워크를 구성해 근무약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상당기간 실무에 대한 경험이 없는 면허 미사용자를 일정 수준 교육을 통해 실무능력을 키운 다음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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