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전문자격사 선진화 관련 비대위 구성
박찬두 회장직무대행 중심 '24일 공청회 강력 대응 방침'
입력 2009.11.16 15:55 수정 2009.11.1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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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가 일반인 약국개설과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직무대행 박찬두)는 15일 오후 7시 제5차 회장단회의를 갖고, '일반인 약국개설 및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 공청회로 불거진 사태와 관련해 서울시약사회는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하고, 오는 24일 오전 10시 서울지방조달청 별관 3층 대강당에서 재추진키로 한 공청회에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비상대책위원회는 박찬두 회장직무대행을 비롯해 민병림·정덕기·주재현·남수자·임득련·조성오 부회장, 이규삼 총무위원장, 김호정 약국위원장, 한동주 약사지도위원장, 전경진 정책위원장으로 구성됐다.

한편 서울시약사회는 각구 약사회 차원의 비대위 구성과 지역 국회의원과의 만남을 통해 부당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24개 구약사회에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찬두 회장직무대행은 "사안이 급박하게 돌아가는 시점에서 약사회 뿐만 아니라 모든 약사회원이 일치단결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관련단체의 의견을 무시한 정부의 일방적인 행정은 국민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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