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의동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가 최우수 약리학자상을 수상했다.
중앙대 약학대학은 손의동 교수가 지난 11월 6일 진행된 대한약리학회에서 최우수약리학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년간 연구를 통해 이번 제61차 대한약리학회에서 최우수 약리학자상을 수상한 손 교수는 이보다 앞서 한국연구재단과 특허청 주관으로 진행된 우수특허 상위 10인으로 선정돼 우수특허포상도 동시에 수상했다.
손 교수는 신약개발 관련 기술이전료에서 단일 품목으로 국내 최고액을 기록했으며, 지난 4월에는 의약계 오피니언리더로 발굴돼 올해의 의약사 평론가로 기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손의동 교수는 식도염과 위염 등 소화기계의 세포내 신호전달을 연구해 신약개발에 응용가능하도록 기초를 구축했으며, 몇년후 임상결과까지 가시화되면 개발 성공이 판가름나게 된다.
손 교수는 "학교에서 끝까지 연구에 동거동락한 대학원 제자들에게 고맙게 생각하며 제자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하고 "한국인의 위염유발인자 가운데 하나인 H. Pyroli균에 대한 연구도 병행해 위염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장래 포부도 밝혔다.
한편 손의동 교수는 그는 91년부터 미국 브라운의대의 소화기질병연구소 연구원과 교수생활을 거쳐 영남대 의대 교수를 거쳐 중앙대약학대학 학장, 연구소장을 거쳐 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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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동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가 최우수 약리학자상을 수상했다.
중앙대 약학대학은 손의동 교수가 지난 11월 6일 진행된 대한약리학회에서 최우수약리학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년간 연구를 통해 이번 제61차 대한약리학회에서 최우수 약리학자상을 수상한 손 교수는 이보다 앞서 한국연구재단과 특허청 주관으로 진행된 우수특허 상위 10인으로 선정돼 우수특허포상도 동시에 수상했다.
손 교수는 신약개발 관련 기술이전료에서 단일 품목으로 국내 최고액을 기록했으며, 지난 4월에는 의약계 오피니언리더로 발굴돼 올해의 의약사 평론가로 기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손의동 교수는 식도염과 위염 등 소화기계의 세포내 신호전달을 연구해 신약개발에 응용가능하도록 기초를 구축했으며, 몇년후 임상결과까지 가시화되면 개발 성공이 판가름나게 된다.
손 교수는 "학교에서 끝까지 연구에 동거동락한 대학원 제자들에게 고맙게 생각하며 제자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하고 "한국인의 위염유발인자 가운데 하나인 H. Pyroli균에 대한 연구도 병행해 위염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장래 포부도 밝혔다.
한편 손의동 교수는 그는 91년부터 미국 브라운의대의 소화기질병연구소 연구원과 교수생활을 거쳐 영남대 의대 교수를 거쳐 중앙대약학대학 학장, 연구소장을 거쳐 교수로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