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약대 손의동 교수 최우수 약리학자상 수상
'한국인 위염유발인자 연구해 획기적 전기 마련하겠다' 수상소감
입력 2009.11.16 14:23 수정 2009.11.16 14:2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손의동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가 최우수 약리학자상을 수상했다.

중앙대 약학대학은 손의동 교수가 지난 11월 6일 진행된 대한약리학회에서 최우수약리학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년간 연구를 통해 이번 제61차 대한약리학회에서 최우수 약리학자상을 수상한 손 교수는 이보다 앞서 한국연구재단과 특허청 주관으로 진행된 우수특허 상위 10인으로 선정돼 우수특허포상도 동시에 수상했다.

손 교수는 신약개발 관련 기술이전료에서 단일 품목으로 국내 최고액을 기록했으며, 지난 4월에는 의약계 오피니언리더로 발굴돼 올해의 의약사 평론가로 기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손의동 교수는 식도염과 위염 등 소화기계의 세포내 신호전달을 연구해 신약개발에 응용가능하도록 기초를 구축했으며, 몇년후 임상결과까지 가시화되면 개발 성공이 판가름나게 된다.

손 교수는 "학교에서 끝까지 연구에 동거동락한 대학원 제자들에게 고맙게 생각하며 제자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하고 "한국인의 위염유발인자 가운데 하나인 H. Pyroli균에 대한 연구도 병행해 위염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장래 포부도 밝혔다.

한편 손의동 교수는 그는 91년부터 미국 브라운의대의 소화기질병연구소 연구원과 교수생활을 거쳐 영남대 의대 교수를 거쳐 중앙대약학대학 학장, 연구소장을 거쳐 교수로 재직중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중앙대약대 손의동 교수 최우수 약리학자상 수상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중앙대약대 손의동 교수 최우수 약리학자상 수상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