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창립 75주년 '진학종 선생 초서병풍전'
1월28일-2월 3일 서울시립미술관 병푼 화병 족자 액자 등 83점 전시
입력 2008.01.2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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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창립 75주년을 맞아 1월 28일 오후 3시부터 2월 3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 제1전시실에서 초서의 대가인 ‘취운 진학종 선생 초서병풍전’을 개최한다.

‘취운 진학종 선생 초서병풍전’에는 병풍, 화병, 족자, 액자 등 약 83점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은 “창립 75주년을 맞아 기업과 문화예술의 연계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자 ‘취운 진학종 선생 초서병풍전’을 개최하게 됐다. 금번 초서병풍전을 통해 취운 선생의 예술세계를 이해하고 사라져가는 초서의 고귀함을 재조명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1923년 전북 고창에서 태어난 취운 진학종 선생은 60여년 동안 초서에 몰두해 왔으며, 소멸해 가는 초서 문화를 재현시키기 위해 힘써왔다. 특히 어려운 악필(握筆 : 손바닥으로 붓대를 쥐고 쓰는 방법)로 초서의 진수를 구현하며, 독창적인 취운체를 개발, ‘한중일 동양 3국 최후의 초서 대가’라는 말을 듣고 있다.

그는 수십 차례 국내 개인전을 가진 것을 포함, 동학혁명 100주년 기념 초대전, 중국 상해·심양 한중 합동전, 일본 신문협회 초대전 등에 참가했다. 또한 각급 서예공모전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민국 초서심추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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