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부분별 MVP 연봉 1-2배 ‘빅 보너스’
한라산 등반으로 매출 5천억 돌파 ‘거침없이 하이킥’
입력 2008.01.23 10:54 수정 2008.01.2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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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대표 허재회)가 2008년 매출 5,200억 달성을 위한 거침없는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녹십자는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제주도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영업부문 전 임직원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 Professional Training’ 교육을 실시했다.

중국 녹십자의 영업부문 임직원까지 참석,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실시된 ‘2008 Professional Training’은 영업부문 임직원 스스로 선정한 20% Up Again(2년 연속 20% 이상 성장목표) 달성과 임직원들을 위한 ‘Quality of Life Up’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녹십자에 따르면 영업 및 마케팅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한 이번 교육에서 허영섭 회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한라산을 등반, 눈 쌓인 한라산 정상에서 전진을 향한 하나 된 마음을 다졌다.

특히 직원들의 의욕고취 및 동기부여를 위해 영업부문별 실적 우수자(MVP)에 대한 시상을 실시, 부분별  MVP에게 연봉의 1-2배에 달하는 성과급이 돌아갔다.

시상식에서는 ETC 본부 OP 이완근 차장, ETC 본부 IP 이상훈 대리, PD본부 박종준 대리, OTC 본부 이경화 과장, MS 본부 전용수 대리, 중국 녹십자 류동풍 과장 등 총 6명이 많게는 연봉의 2배에 달하는 빅 보너스와 순금 기념패를 수여받았으며 'The Best of MVPs'로 선정된 이상훈 대리에게는 빅 보너스 및 주식과 함께 신형 소나타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상훈 대리(ETC IP 인천사업장)는 지난 해 투병 속에서도 강한 정신력으로 이를 극복, 개인 목표 달성률 147%를 기록했으며, 인천사업장 병의원 소장으로 인천사업장이 2007년 최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해 인간 승리의 주인공으로 타 직원들에게 귀감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매출 5,200억 초과 달성을 통한 재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는 녹십자는, 매년 영업본부 워크샵과 교육을 겸한 Professional Training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외 직무능력 배양교육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 및 조직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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