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8개 가족회사 임원 워크숍 우의 다져
새로 합류 연합약품 익수제약도 참여, 미래 지향 유통 다짐
입력 2007.09.10 18:10 수정 2007.09.1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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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팜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지오영이 9월 8일, 9일 1박2일 일정으로 청평 마이다스 리조트에서 가족회사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의약품 유통관련 제도적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로 합류한 가족회사 간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오영 외 8개 가족회사 28명의 임원이 참석했다.

철저하게 교육과 토론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이희구 회장은 특강을 통해, 의약품 도매 유통업의 현재와 미래를 짚으며 임원의 역할과 성공하는 임원이 되기 위한 5가지 요건 등을 역설했다.

행사는 보건복지부 보험약제팀 하태길 사무관이 ‘건강보험 의약품 정책방향’ 강연, ‘의식혁신과 위기극복을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에 관한 체험 학습, 경운대학교 윤복만 교수의 ‘웃음으로 나를 경영하라!’ 등 순으로 진행됐다.

조선혜 회장은 "임원이 변하지 않으면 회사의 발전이 없고, 임원간 화합하면 회사의 미래가 보장된다." 며 임원들이 더욱 정진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임원 워크숍은 지오영 외 8개 가족회사 임원진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의약산업의 흐름을 점검, 향후 지오영이 나아 갈 방향과 임원들의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고취시키는데 높이 기여할 것이란 평가를 받으며 마무리됐다.

특히, 최근 지오영 가족회사로 편입된 ㈜연합약품과 익수제약㈜ 임원진도 워크숍에 참여해 생소한 분위기를 일신하고 가족회사 간 협력 관계를 돈독히 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첨단 의약품 자동화 물류창고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 지오영의 끊임없는 변신과 도전이 이번 가족회사 임원 워크숍을 계기로 더욱 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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