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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인태반 시장이 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음성 유통도 여전해 당국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제적도 제기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태반 시장은 현재 1천억 대로 추정되고 있다. 이것도 적게 잡았을 때 수치고, 실제는 이보다 훨씬 클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의약품 도매상을 통한 유통 외 드링크 건강식품 등에 대한 일반 유통이 폭넓게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앞으로 더욱 커질 가능성이 많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특히 주사제 같은 경우는 현재 뜨고 있는 비만클리닉에 같이 들어가는 예가 많다는 것. 이 때문에 많은 제약사들이 이 시장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문제는 진입장벽이 높다는 점.
업계 한 관계자는 “식약청이 기존 허가업소 외 신규 허가를 안 내고 있다.”며 “제약사들이 인태반에 뛰어들고 싶으면 기존 업소에서 돈을 주고 사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이유로 일부 제약사들은 이 시장의 성장세를 감안해, 진출하려고 하지만 여의치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제약사 한 관계자는 “회사 차원에서 뛰어들 생각은 갖고 있지만 여의치 않다. 지켜보는 중이다”고 말했다.
역으로 이미 진출한 제약사들에게는 큰 매리트. 현재 광동제약 일양약품 구주제약 동국제약 등 여러 회사가 건식 드링크 류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생산, 톡톡한 성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제도적으로 막히지 않았다는 점에서 준비 중인 타 제약사들에게도 기회는 올 전망.
식약청 관계자는 “허가가 없는 것은 맞다. 하지만 제도적으로 허가가 없는 것이 아니고 신규 시장이다 보니 재평가자료도 충분치 못하고 재평가 기간 중 임상도 같이 진행돼야 하는데 충실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는 완제생산 허가를 받은 제약사 외 녹십자, 한국마이팜제약(수입 멜스몬 주사제로 국내 최초 태반주사클리닉 개설), 제일약품(돈태반을 원료로 한 ‘프라센골드’라는 이름의 건식 출시) 등이 수입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타 제약사들도 시간이 흐르면 진입이 가능할 수 있다는 것.
시장이 각광을 받으며 원료업소들도 바빠지고 있다. 특히 HS바이오팜 경우 추출물과 가수분해물 모두 DMF 허가를 받은 업소라는 매리트가 작용,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링크류 건식 주사제 모두를 만들 수 있는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그만큼 유리하다는 것. (팜스웰이 독점계약을 통해 공급)
업계 한 관계자는 “원료 스위치를 하려면 임상시험을 다시 해야 하는데 기간이 많이 소요되고 돈도 많이 들기 때문에 제약사들이 스위치를 꺼린다. 특정 회사 원료를 사용하던 제약사가 다른 원료를 사용하려고 하면 힘들고 기존이 편하기도 하기 때문에 기존 원료를 고수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태반을 이용한 드링크 건강식품이 각광받고 있지만 음성적 유통은 여전해 관계당국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유통가에 따르면 일부 소형 도매업소들을 중심으로 인태반 주사제가 음성적으로 나돌고 있다.
의사의 처방을 통해 병의원에서 주사 시 문제가 없지만, 일반인들 사이에 주사제가 유통되고 있다는 것. 미용 등을 목적으로 무분별하게 자가 주사할 경우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유통가 한 인사는 “구멍가게 수준의 도매상을 통해 주사제가 음성적으로 나돌고 있다. 제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각 지방 유지를 대상으로 공짜 판촉도 이뤄지고 있다”며 “주사제 일반 유통은 법적으로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일반인들이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업계에서는 식약청이 오남용과 효능효과 입증 문제로 인태반 제품을 보류시키고 DMF로 지정하기까지 유통이 안 되다 보니 수입품목들이 무분별하게 유통됏고, 이것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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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인태반 시장이 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음성 유통도 여전해 당국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제적도 제기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태반 시장은 현재 1천억 대로 추정되고 있다. 이것도 적게 잡았을 때 수치고, 실제는 이보다 훨씬 클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의약품 도매상을 통한 유통 외 드링크 건강식품 등에 대한 일반 유통이 폭넓게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앞으로 더욱 커질 가능성이 많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특히 주사제 같은 경우는 현재 뜨고 있는 비만클리닉에 같이 들어가는 예가 많다는 것. 이 때문에 많은 제약사들이 이 시장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문제는 진입장벽이 높다는 점.
업계 한 관계자는 “식약청이 기존 허가업소 외 신규 허가를 안 내고 있다.”며 “제약사들이 인태반에 뛰어들고 싶으면 기존 업소에서 돈을 주고 사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이유로 일부 제약사들은 이 시장의 성장세를 감안해, 진출하려고 하지만 여의치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제약사 한 관계자는 “회사 차원에서 뛰어들 생각은 갖고 있지만 여의치 않다. 지켜보는 중이다”고 말했다.
역으로 이미 진출한 제약사들에게는 큰 매리트. 현재 광동제약 일양약품 구주제약 동국제약 등 여러 회사가 건식 드링크 류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생산, 톡톡한 성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제도적으로 막히지 않았다는 점에서 준비 중인 타 제약사들에게도 기회는 올 전망.
식약청 관계자는 “허가가 없는 것은 맞다. 하지만 제도적으로 허가가 없는 것이 아니고 신규 시장이다 보니 재평가자료도 충분치 못하고 재평가 기간 중 임상도 같이 진행돼야 하는데 충실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는 완제생산 허가를 받은 제약사 외 녹십자, 한국마이팜제약(수입 멜스몬 주사제로 국내 최초 태반주사클리닉 개설), 제일약품(돈태반을 원료로 한 ‘프라센골드’라는 이름의 건식 출시) 등이 수입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타 제약사들도 시간이 흐르면 진입이 가능할 수 있다는 것.
시장이 각광을 받으며 원료업소들도 바빠지고 있다. 특히 HS바이오팜 경우 추출물과 가수분해물 모두 DMF 허가를 받은 업소라는 매리트가 작용,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링크류 건식 주사제 모두를 만들 수 있는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그만큼 유리하다는 것. (팜스웰이 독점계약을 통해 공급)
업계 한 관계자는 “원료 스위치를 하려면 임상시험을 다시 해야 하는데 기간이 많이 소요되고 돈도 많이 들기 때문에 제약사들이 스위치를 꺼린다. 특정 회사 원료를 사용하던 제약사가 다른 원료를 사용하려고 하면 힘들고 기존이 편하기도 하기 때문에 기존 원료를 고수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태반을 이용한 드링크 건강식품이 각광받고 있지만 음성적 유통은 여전해 관계당국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유통가에 따르면 일부 소형 도매업소들을 중심으로 인태반 주사제가 음성적으로 나돌고 있다.
의사의 처방을 통해 병의원에서 주사 시 문제가 없지만, 일반인들 사이에 주사제가 유통되고 있다는 것. 미용 등을 목적으로 무분별하게 자가 주사할 경우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유통가 한 인사는 “구멍가게 수준의 도매상을 통해 주사제가 음성적으로 나돌고 있다. 제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각 지방 유지를 대상으로 공짜 판촉도 이뤄지고 있다”며 “주사제 일반 유통은 법적으로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일반인들이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업계에서는 식약청이 오남용과 효능효과 입증 문제로 인태반 제품을 보류시키고 DMF로 지정하기까지 유통이 안 되다 보니 수입품목들이 무분별하게 유통됏고, 이것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