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뉴팜이 장애 예술인들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조명하고, 예술을 통한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나누는 전시회를 마련했다.
대한뉴팜(054670)은 문화예술 단체 아트룸벗이와 함께 장애 예술인 3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 '앞서, 곁에서, 따라서'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대한뉴팜 산학연센터에서 진행된다. 서로 다른 세대와 예술적 감각을 지닌 이희문, 김우솔, 김주원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경험과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인 '앞서, 곁에서, 따라서'는 예술가들이 서로의 동료가 돼 함께 성장하고 작업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서 길을 걸어온 작가가 후배에게 가능성을 보여주고, 뒤따르는 작가는 자신만의 예술적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세대를 넘어선 연대와 지지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희문 작가(1986년생)는 어린 시절부터 비행기와 공항, 꽃, 새, 나무, 동물, 마을 풍경 등 일상에서 관심을 가진 대상을 꾸준히 그려왔다. 자연과 생명체를 중심으로 대담하면서도 섬세한 선과 색채를 활용하며, 같은 대상을 반복해 그리면서도 매번 새로운 형태와 색감으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우솔 작가(2003년생)는 뛰어난 시각적 기억력을 바탕으로 직접 경험하거나 관찰한 이미지와 명화를 재구성한다. 프랑스 오랑주리 미술관에서 클로드 모네의 '수련'을 접한 경험을 계기로 인상주의와 큐비즘 등 다양한 미술사적 표현 방식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주원 작가(2016년생)는 자유로운 조형 언어와 대담한 색채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파랑과 주황, 초록과 노랑 등 대비되는 색상을 조화롭게 사용하고, 정해진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거침없는 붓질로 순간의 감각을 표현한다.
대한뉴팜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기업 공간을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고, 임직원과 방문객들이 서로 다른 감각과 표현 방식을 이해하며 다양성과 공감의 가치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장애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세대의 작가들이 예술적 동료로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조명해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전달한다는 취지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세 작가의 작품을 통해 서로 다른 시선과 감각이 만들어내는 예술의 다양성을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사회적 가치를 나눌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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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054670)은 문화예술 단체 아트룸벗이와 함께 장애 예술인 3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 '앞서, 곁에서, 따라서'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대한뉴팜 산학연센터에서 진행된다. 서로 다른 세대와 예술적 감각을 지닌 이희문, 김우솔, 김주원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경험과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인 '앞서, 곁에서, 따라서'는 예술가들이 서로의 동료가 돼 함께 성장하고 작업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서 길을 걸어온 작가가 후배에게 가능성을 보여주고, 뒤따르는 작가는 자신만의 예술적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세대를 넘어선 연대와 지지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희문 작가(1986년생)는 어린 시절부터 비행기와 공항, 꽃, 새, 나무, 동물, 마을 풍경 등 일상에서 관심을 가진 대상을 꾸준히 그려왔다. 자연과 생명체를 중심으로 대담하면서도 섬세한 선과 색채를 활용하며, 같은 대상을 반복해 그리면서도 매번 새로운 형태와 색감으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우솔 작가(2003년생)는 뛰어난 시각적 기억력을 바탕으로 직접 경험하거나 관찰한 이미지와 명화를 재구성한다. 프랑스 오랑주리 미술관에서 클로드 모네의 '수련'을 접한 경험을 계기로 인상주의와 큐비즘 등 다양한 미술사적 표현 방식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주원 작가(2016년생)는 자유로운 조형 언어와 대담한 색채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파랑과 주황, 초록과 노랑 등 대비되는 색상을 조화롭게 사용하고, 정해진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거침없는 붓질로 순간의 감각을 표현한다.
대한뉴팜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기업 공간을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고, 임직원과 방문객들이 서로 다른 감각과 표현 방식을 이해하며 다양성과 공감의 가치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장애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세대의 작가들이 예술적 동료로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조명해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전달한다는 취지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세 작가의 작품을 통해 서로 다른 시선과 감각이 만들어내는 예술의 다양성을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사회적 가치를 나눌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