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젬백스앤카엘이 신경퇴행성질환 분야의 임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재홍 박사를 최고의료책임자(CMO)로 영입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임상 개발 전략을 고도화하고 신경퇴행성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젬백스앤카엘(082270, 이하 젬백스)은 신경퇴행성질환 분야 권위자인 이재홍 의학박사를 CMO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신임 CMO는 젬백스 바이오 사업부의 임상 개발과 운영을 총괄하고 의료·과학 전략 수립을 이끈다. 특히 주력 파이프라인인 진행성핵상마비(PSP),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루게릭병) 등 신경퇴행성질환 치료제 개발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이 CMO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아산병원 신경과에서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했으며, 서울아산병원 파킨슨·알츠하이머센터 소장을 역임하는 등 퇴행성 뇌질환 분야의 임상과 연구에서 주요 역할을 해왔다.
국제 학술지를 포함해 총 253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대한치매학회 이사장과 국가치매연구개발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치매와 인지장애 관련 연구는 물론 보건 정책 수립에도 참여했다.
젬백스는 이 CMO의 임상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임상시험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고, 신경퇴행성질환 치료제의 적응증 확대 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젬백스 관계자는 “신경퇴행성질환 분야에서 수십 년간 진료 현장과 학계를 이끌어 온 최고 권위자 이재홍 박사를 영입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 CMO의 임상 경험과 학술적 통찰력은 글로벌 임상 개발을 체계화하고 적응증을 다각화하는 데 핵심적인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홍 CMO는 “젬백스는 진행성핵상마비, 알츠하이머병, 근위축성측삭경화증 등 난치성 신경퇴행성질환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꾸준히 축적해 온 기업”이라며 “그간의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임상 개발의 완성도와 속도를 높여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치료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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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앤카엘이 신경퇴행성질환 분야의 임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재홍 박사를 최고의료책임자(CMO)로 영입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임상 개발 전략을 고도화하고 신경퇴행성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젬백스앤카엘(082270, 이하 젬백스)은 신경퇴행성질환 분야 권위자인 이재홍 의학박사를 CMO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신임 CMO는 젬백스 바이오 사업부의 임상 개발과 운영을 총괄하고 의료·과학 전략 수립을 이끈다. 특히 주력 파이프라인인 진행성핵상마비(PSP),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루게릭병) 등 신경퇴행성질환 치료제 개발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이 CMO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아산병원 신경과에서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했으며, 서울아산병원 파킨슨·알츠하이머센터 소장을 역임하는 등 퇴행성 뇌질환 분야의 임상과 연구에서 주요 역할을 해왔다.
국제 학술지를 포함해 총 253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대한치매학회 이사장과 국가치매연구개발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치매와 인지장애 관련 연구는 물론 보건 정책 수립에도 참여했다.
젬백스는 이 CMO의 임상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임상시험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고, 신경퇴행성질환 치료제의 적응증 확대 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젬백스 관계자는 “신경퇴행성질환 분야에서 수십 년간 진료 현장과 학계를 이끌어 온 최고 권위자 이재홍 박사를 영입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 CMO의 임상 경험과 학술적 통찰력은 글로벌 임상 개발을 체계화하고 적응증을 다각화하는 데 핵심적인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홍 CMO는 “젬백스는 진행성핵상마비, 알츠하이머병, 근위축성측삭경화증 등 난치성 신경퇴행성질환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꾸준히 축적해 온 기업”이라며 “그간의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임상 개발의 완성도와 속도를 높여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치료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