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윌로우하우스, ‘2026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창립 100주년 맞아 기존 구사옥 지역사회와 공유 복합문화공간 조성
‘기업이윤 사회환원’ 창업정신 공간으로 구현..민간기업 새 사회공헌 모델 제시
입력 2026.10.28 08:20 수정 2026.10.28 08:2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가 ‘2026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이하 공간문화대상)’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공간문화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축가협회가 주관한다.

윌로우하우스는 역사적 건축자산을 보존하면서 시민에게 개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회는 유한양행이 보유한 건축 유산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민간기업이 만드는 공공 공간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지난 6월 유한양행은 1962년 준공된 서울 대방동 구사옥을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로 새롭게 조성해 개관했다. 붉은 벽돌 외벽과 건축물 역사성을 보존하고 외부 담장을 철거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시와 문화,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윌로우하우스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그 기업을 키워 준 사회에 환원하여야 한다’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조성됐다. 유한양행은 구사옥을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개방하며 사회환원 가치를 실천했다.

윌로우하우스의 ‘유한 아카이브’에서는 유일한 박사 삶과 창업정신, 유한양행 역사와 미래 비전을 만날 수 있다. ‘윌로우 그라운드’와 정원 ‘윌로우 파크’는 시민들이 문화를 즐기고 휴식하며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윌로우하우스를 통해 회사의 창업정신과 역사,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21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2006년부터 수여해 온 상이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샤페론 "링커 없는 ADC, 아브락산 임상 용량 6분의 1로 종양 억제…조기 기술이전 추진"
“기술에 임상 경험 더한다”…제이앤피메디 황세희 전무의 새로운 도전
지놈앤컴퍼니 홍유석 대표 "기존 ADC 개량으론 한계…신규 타깃으로 미개척 항암시장 공략"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유한양행 윌로우하우스, ‘2026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유한양행 윌로우하우스, ‘2026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