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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약 2,600만명의 미국민들이 ‘맥도날드’ 햄버거를 구매해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맥도날드’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높은 외식업소 브랜드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맥도날드’가 해외 각국에서만 식물성(plant-based) 버거를 판매하면서 고객들에게 판촉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와 주목할 만해 보인다.
대부분의 미국민들은 아직까지 ‘맥도날드’가 제공하는 식물성 버거를 접해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본부를 둔 가운데 이른바 “공장형 축산업” 종식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비영리 기구 ‘머시 포 애니멀스’(Mercy For Animals)는 7일 공개한 ‘햄버거 패티 전쟁: 미국 최대 햄버거 체인업체들 대상 비교’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꼬집었다.
이 보고서는 미국 최상위 햄버거 체인업체 25곳을 대상으로 식물성 버거 판매실태를 비교평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보고서는 기업규모와 영향력, 해외시장에서 식물성 버거를 판매하고 있는 경험 등을 상기할 때 ‘맥도날드’가 소비자들에게 최대의 선택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외식업소의 한곳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머시 포 애니멀스’의 아라쉬 욤토비안 대표는 “소비자들이 먹는 즐거움을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선보일 수 있는 외식업소의 한곳이 ‘맥도날드’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바꿔 말하면 미국 소비자들을 위한 식물성 버거 메뉴 확대를 주도할 수 있는 외식업소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게다가 ‘맥도날드’는 영국과 아일랜드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이미 이 같은 유형의 혁신을 선보이면서 잠재력을 입증한 외식업소라고 욤토비안 대표는 설명했다.
미국민들은 같은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소비자들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머시 포 애니멀스’는 보고서에서 특정한 외식업소들을 비난하는 내용을 포함시키지는 않았다.
다만 혁신을 촉진하고, 외식업계의 리더기업들이 더 많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좀 더 지속가능하고 동정적인(compassionate) 식품 시스템을 구축해 줄 것을 요망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보고서에 따르면 외식업계에 상당한 불균형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상위 25곳의 햄버거 체인업체들 가운데 6곳(24%)만이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inclusive) 식물성 버거 메뉴를 제공하면서 진정성을 입증했다는 것이다.
반면 ‘맥도날드’는 이 같은 이슈에 관한 한, 바닥권을 벗어나지 못한 채 정체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점 만점에 1점을 얻는 데 그쳐 미국 내 식물성 버거 대안의 부족 측면에서 볼 때 ‘웬디스’, ‘파이브 가이즈’(Five Guys), ‘인앤아웃’(In-N-Out) 등과 함께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미국 소비자들의 71%가 반(半)채식주의자(즉, 플렉시태리언‧Flexitarian)여서 개인적인 건강이나 행성적 지속가능성(planetary sustainability)을 위해 식물성 식품에 열린 마인드를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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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약 2,600만명의 미국민들이 ‘맥도날드’ 햄버거를 구매해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맥도날드’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높은 외식업소 브랜드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맥도날드’가 해외 각국에서만 식물성(plant-based) 버거를 판매하면서 고객들에게 판촉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와 주목할 만해 보인다.
대부분의 미국민들은 아직까지 ‘맥도날드’가 제공하는 식물성 버거를 접해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본부를 둔 가운데 이른바 “공장형 축산업” 종식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비영리 기구 ‘머시 포 애니멀스’(Mercy For Animals)는 7일 공개한 ‘햄버거 패티 전쟁: 미국 최대 햄버거 체인업체들 대상 비교’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꼬집었다.
이 보고서는 미국 최상위 햄버거 체인업체 25곳을 대상으로 식물성 버거 판매실태를 비교평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보고서는 기업규모와 영향력, 해외시장에서 식물성 버거를 판매하고 있는 경험 등을 상기할 때 ‘맥도날드’가 소비자들에게 최대의 선택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외식업소의 한곳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머시 포 애니멀스’의 아라쉬 욤토비안 대표는 “소비자들이 먹는 즐거움을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선보일 수 있는 외식업소의 한곳이 ‘맥도날드’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바꿔 말하면 미국 소비자들을 위한 식물성 버거 메뉴 확대를 주도할 수 있는 외식업소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게다가 ‘맥도날드’는 영국과 아일랜드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이미 이 같은 유형의 혁신을 선보이면서 잠재력을 입증한 외식업소라고 욤토비안 대표는 설명했다.
미국민들은 같은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소비자들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머시 포 애니멀스’는 보고서에서 특정한 외식업소들을 비난하는 내용을 포함시키지는 않았다.
다만 혁신을 촉진하고, 외식업계의 리더기업들이 더 많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좀 더 지속가능하고 동정적인(compassionate) 식품 시스템을 구축해 줄 것을 요망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보고서에 따르면 외식업계에 상당한 불균형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상위 25곳의 햄버거 체인업체들 가운데 6곳(24%)만이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inclusive) 식물성 버거 메뉴를 제공하면서 진정성을 입증했다는 것이다.
반면 ‘맥도날드’는 이 같은 이슈에 관한 한, 바닥권을 벗어나지 못한 채 정체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점 만점에 1점을 얻는 데 그쳐 미국 내 식물성 버거 대안의 부족 측면에서 볼 때 ‘웬디스’, ‘파이브 가이즈’(Five Guys), ‘인앤아웃’(In-N-Out) 등과 함께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미국 소비자들의 71%가 반(半)채식주의자(즉, 플렉시태리언‧Flexitarian)여서 개인적인 건강이나 행성적 지속가능성(planetary sustainability)을 위해 식물성 식품에 열린 마인드를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