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재생바이오 산업 기술·투자·사업 협력 한자리 모인다
세포·유전자치료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In Vivo Gene Therapy, 제조·자동화, CDMO까지 집결
NextRegenX 2026, 9월 21일,22일 COEX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경연전람 공동주최


입력 2026.09.18 15:05 수정 2026.09.1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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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유전자치료(CGT)를 비롯한 첨단재생의료와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의 기술, 산업, 투자 및 사업협력을 연결하는 ‘NextRegenX 2026(국제 첨단재생의료 산업전)’이 오는 9월 21일 부터 22일 까지 서울 COEX 3층 D홀에서 개최된다.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와 ㈜경연전람이 공동주최하는 NextRegenX 2026은 첨단재생바이오 산업 연구개발부터 제조, 임상, 규제, 투자 및 사업화까지 전 밸류체인을 연결하는 전문 전시·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세포·유전자치료(CGT), 첨단바이오의약품, 첨단재생의료 장비·소재, 세포배양 및 제조 자동화, CDMO, 배양배지, 오가노이드·MPS, In Vivo Gene Therapy 등 첨단재생바이오 분야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기술·제품 전시를 넘어 글로벌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7회 세포·유전자치료 발전전략 국제포럼(Global CGT Forum)’, 유망 첨단재생바이오 기업과 주요 벤처캐피털이 참여하는 ‘CARM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콘퍼런스’, VC 초청 1:1 투자미팅 등을 함께 운영해 첨단재생바이오 기술이 투자와 사업화, 산업 협력으로 이어지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기능을 강화한다.

첨단재생바이오 산업 연구–제조–임상–사업화 연결 전문 전시

NextRegenX 2026에서는 첨단재생바이오 산업 연구개발부터 제조, 임상, 규제 및 사업화에 이르는 전 과정의 기술과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전시 분야는 △세포·유전자치료(CGT) △첨단바이오의약품 △세포치료·유전자치료 연구개발 △세포배양 및 배양배지 △세포·유전자치료 제조 및 공정기술 △자동화·스케일업 △CDMO·CRO △첨단재생의료 소재 및 장비 △오가노이드·MPS △In Vivo Gene Therapy △바이오프로세싱 및 분석기술 △임상·규제·사업화 지원 등이다.

밀테니바이오텍코리아,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한국후지필름라이프사이언스, Terumo Blood and Cell Technologies, 지씨셀, 프로바이오, 엑셀세라퓨틱스 등 관련 기업이 참여하며,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 재생의료진흥재단,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산업·정책·R&D 유관기관도 함께한다.

전시와 함께 글로벌 기술동향과 규제, 제조, 투자 및 사업화 전략을 논의하는 전문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함으로써 첨단재생바이오 분야 기업과 연구자, 투자자,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글로벌 전문가 한자리에… ‘제7회 세포·유전자치료 발전전략 국제포럼’

전시 첫날인 9월 21일에는 ‘제7회 세포·유전자치료 발전전략 국제포럼(The 7th Global Cell & Gene Therapy Strategy Forum)’이 개최된다. 올해 포럼은 ‘CGT 기반 첨단재생바이오 산업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세포·유전자치료 분야 글로벌 연구개발, 제조, 규제 및 산업화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일본 교토대학교 CiRA의 Jun Takahashi 교수가 iPS 세포 기반 파킨슨병 치료 연구와 임상 개발 성과를 소개하며, Alafiz H. Prasla(Thermo Fisher Scientific)는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과정에서 요구되는 FDA CMC 기대사항과 글로벌 규제 전략을 발표한다.

Wenyan Leong (Terumo Blood and Cell Technologies)은 CGT 제조에서 자동화와 스케일업 전략을 소개하며, 스페인 의약품의료기기청(AEMPS)의 Sol Ruiz 박사는 EU 및 스페인의 ATMP 규제 현황과 정책 방향을 다룰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국내 첨단재생바이오 산업 및 규제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외 제도 변화와 산업화 전략, In Vivo Gene Therapy 등 차세대 기술 이슈를 논의한다.

주요 투자사 참여… ‘CARM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콘퍼런스’

9월 22일 첨단재생바이오 분야의 유망 기업과 투자기관을 연결하는 ‘CARM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콘퍼런스 2026’이 개최된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데일리파트너스, DSC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신한벤처투자, BNH인베스트먼트 등 주요 벤처캐피털 및 투자기관이 참여한다.

첨단재생바이오 분야 기업들이 자사 핵심 기술과 플랫폼, 주요 파이프라인 및 사업전략을 투자자에게 직접 소개하는 IR 발표를 진행하며, IR 발표 이후에는 발표기업과 참여 VC 간 1:1 투자 컨설팅을 운영해 기업별 기술과 파이프라인, 개발단계, 사업모델 및 투자유치 전략을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다. 

IR 발표에서 1:1 투자 컨설팅까지… 기업–VC 간 실질적 투자 논의

CARM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콘퍼런스는 기업 IR 발표와 투자기관의 검토를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서 연계한다. 참여기업은 IR 세션에서 핵심 기술과 파이프라인, 사업모델 및 성장전략을 소개한 뒤, 이어지는 VC 1:1 투자 컨설팅을 통해 참여 투자기관과 개별적으로 심층 상담을 진행한다.

VC는 IR 발표를 통해 기업과 기술에 대한 사전 정보를 확인한 후 개별 상담에서 개발단계, 시장성, 사업화 전략, 자금조달 계획 등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NextRegenX는 ‘IR 발표–투자자 검토–1:1 투자 컨설팅–후속 협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해 첨단재생바이오 기업과 투자기관 간 실질적인 투자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시·포럼·투자·네트워킹 연결 첨단재생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NextRegenX 2026은 전시부스를 통한 기술·제품 소개와 함께 포럼, 투자 콘퍼런스, IR, VC 상담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연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연구자와 기업은 글로벌 기술 및 규제 동향을 확인하고, 첨단재생바이오 분야의 새로운 제조·공정·연구 솔루션을 현장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동시에 투자자와 사업 파트너를 만나 공동연구, 기술이전, 투자 및 사업개발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다.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는 “첨단재생바이오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연구성과 뿐 아니라 이를 실제 치료제와 산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제조, 규제, 투자 및 사업화 생태계가 함께 발전해야 한다”며 “NextRegenX를 통해 국내외 기업, 연구자, 투자자 및 산업 관계자들이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발굴하고, 우수한 기술이 투자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Global CGT Forum을 통해 글로벌 연구·규제·제조 분야의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CARM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콘퍼런스와 VC 1:1 투자 컨설팅을 통해 국내 첨단재생바이오 기업들이 투자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향후에도 산업계의 기술개발과 투자, 사업화 및 글로벌 협력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NextRegenX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OREA LIFE SCIENCE WEEK 2026 동시 개최

NextRegenX 2026은 9월 21일 부터 22일 까지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및 연구·실험장비 전문전시회 ‘KOREA LIFE SCIENCE WEEK 2026’과 함께 개최된다.

KOREA LIFE SCIENCE WEEK 2026은 △KOREA LIFE SCIENCE(국제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전) △KOREA LAB Autumn(국제연구·실험장비·분석과학기기 및 R&D 융복합 첨단과학기술전) △NextRegenX(국제 첨단재생의료 산업전) 등 3개 전문전시회로 구성된다.

국내외 246개 기업·기관 및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하며 제약·바이오, 신약개발, 첨단재생바이오, 세포·유전자치료, 바이오프로세싱, 연구·분석장비, 실험실 자동화, AI·데이터 및 디지털 헬스 등 바이오헬스 산업 전반을 소개한다.

사전등록자는 무료로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 참가기업 및 포럼·콘퍼런스 프로그램은 ‘KOREA LIFE SCIENCE WEEK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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