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약품, 故 현수환 창업주 1주기 추모…현준호 대표 1억 기부
추모식·흉상 제막식 열고 ‘신용·성실·사람 중심’ 경영철학 되새겨
현 대표, 선친 나눔 정신 이어 적십자 아너스클럽 가입…대구 22호
입력 2026.08.18 09:3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동원약품

동원약품이 창업주 故 현수환 회장의 1주기를 맞아 고인의 경영철학을 되새기고 나눔 정신을 이어간다.

동원약품은 故 현수환 회장의 1주기를 맞아 추모식과 흉상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고인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추모영상 시청, 추도사, 흉상 제막 및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고인이 평생 강조해 온 신용과 성실, 사람과 신뢰 중심의 경영철학을 되새겼다.

故 현수환 회장은 1968년 동원약품을 창업해 회사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거래처와의 작은 약속도 중요하게 여기고 임직원을 가족처럼 아끼는 등 ‘사람과 신뢰’를 중심에 둔 경영을 실천해 왔다.

©동원약품

현준호 동원약품 대표는 추도사를 통해 “아버님께서 평생 몸소 보여주신 삶의 가르침과 경영철학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유산이자 회사를 이끌어가는 데 가장 큰 힘”이라고 회고했다.

이어 “회사의 외형을 키우는 것보다 회장님께서 남기신 기업가 정신을 올곧게 지켜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신용을 지키고 성실하게 일하며, 사람을 존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현 대표는 부친의 1주기를 맞아 고인이 생전 실천해 온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기부에도 나섰다.

현 대표는 대한적십자사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에 가입했다. 이에 따라 대구 22호이자 전국 363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현 대표는 “의약품이 사람의 건강을 지키듯, 나눔은 어려운 이웃의 삶을 지탱하는 힘이자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선친의 뜻을 이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물론 개인으로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서울아산병원 이범희 교수 “신생아 희귀질환 500여개, ‘K-gNBS’로 증상 전 찾는다”
마크헬츠 “AAV 제조 자동화 승부”…KHF 2026서 50L·85% 자동화 로드맵 공개
김영학 보건의료정책과장 "보건의료발전계획·비정상가짜진료 근절 총력"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동원약품, 故 현수환 창업주 1주기 추모…현준호 대표 1억 기부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동원약품, 故 현수환 창업주 1주기 추모…현준호 대표 1억 기부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