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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멕시칸 패스트 푸드 체인업체 ‘치폴레 멕시칸 그릴’(Chipotle Mexican Grill‧약칭 ‘치폴레’)이 이달 말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Riyadh)에 현지 1호점의 문을 연다고 13일 공표해 얼핏 귀를 의심케 하고 있다.
여러모로 음식을 섭취하는 데 제한이 많은 중동지역의 맹주국가에 멕시칸 패스트 푸드 체인업체가 진출한다는 것이 매우 이례적으로 보일 수 밖에 없기 때문.
‘치폴레’의 사우디아라비아 1호점 개설은 쿠웨이트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다국적 유통‧소매 프랜차이즈 운영기업 알샤야 그룹(Alshaya)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성사됐다.
리야드 1호점의 개설로 ‘치폴레’는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하면서 최근들어 박차를 가하고 있는 자사의 글로벌 성장전략에서 다시 한번 괄목할 만한 성과를 손에 쥘 수 있게 됐다.
이곳 리야드 1호점에서는 ‘치폴레’ 특유의 부리또(burritos), 타코(tacos), 케사디야(quesadillas) 및 샐러드 등의 메뉴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들 메뉴는 예외없이 책임감 있게 조달되고,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정통적으로 조리되고, 개방형 주방에서 준비되어 서비스되도록 한다는 것이 ‘치폴레’ 측의 방침이다.
고객들은 자신이 선택한 단백질, 쌀, 콩, 살사, 토핑 및 ‘치폴레’의 시그니처 메뉴라 할 수 있는 손으로 손수 으깬 과카몰리(guacamole)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치폴레’의 네이트 로튼 최고 사업개발 책임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고객들에게 처음으로 ‘치폴레’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받아들인다”면서 “사우디아라비아에 진출하게 됨에 따라 우리의 글로벌 성장전략에 한층 더 힘이 실리게 됐고, 중동지역에서 가장 역동적인 소비자 시장의 한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기회를 얻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리야드는 중동지역에서 으뜸가는 쇼핑과 레저활동의 명소 중 한곳이어서 우리 브랜드를 현지 고객들과 각국에서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아주 특별한 장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로튼 최고 사업개발 책임자는 강조했다.
알샤야 그룹과 함께 ‘치폴레’는 우리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면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장기적으로 강력한 존재감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치폴레’는 알샤야 그룹과 함께 사세확대를 지속해 왔다.
지난 2024년 이래 중동지역에서 16곳의 레스토랑을 새로 오픈했을 정도.
이 가운데는 아랍에리미트(UAE)에서 개설한 7곳, 쿠웨이트에서 오픈한 7곳, 카타르에서 문을 연 2곳 등이 포함되어 있다.
알샤야 그룹의 제프 켈렌 호스피탈리티 사업부문 대표는 “2년 전 중동지역에 선을 보인 이래 ‘치폴레’가 기대치를 웃도는 성과를 도출하면서 현지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의 하나로 올라섰다”면서 “이 때문에 사우디아라비아 소비자들도 ‘치폴레’의 상륙을 고대해 왔을 정도”라고 말했다.
‘치폴레’의 맛있고 신선한 진짜(real) 식재료를 사용한 메뉴들로 사우디아라비아 현지고객들의 기대치를 충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치폴레’는 최근들어 눈에 띄는 글로벌 성장전략을 이행하면서 주목받고 있는 추세이다.
캐나다에 80곳 이상, 영국에서 21곳, 프랑스에서 6곳 및 독일에서 2곳의 레스토랑을 각각 개설했을 정도.
지난달에는 멕시코에서 1호점을 개설한 바 있다.
‘치폴레’의 멕시코시장 진출은 외식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현지기업 알세아(Alsea)와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고 물밑작업을 진행해 온 끝에 도출항 성과이다.
현재 ‘치폴레’는 세계 각국에서 총 4,200곳 이상의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가운데 연내에 350~370곳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이 중에는 연내에 우리나라에서 개설될 1호점도 포함되어 있다.
장기적으로는 미국과 캐나다에서만 총 7,000곳의 레스토랑을 오픈한다는 것이 ‘치폴레’의 복안이다.
‘치폴레’의 거침없는 행보를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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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멕시칸 패스트 푸드 체인업체 ‘치폴레 멕시칸 그릴’(Chipotle Mexican Grill‧약칭 ‘치폴레’)이 이달 말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Riyadh)에 현지 1호점의 문을 연다고 13일 공표해 얼핏 귀를 의심케 하고 있다.
여러모로 음식을 섭취하는 데 제한이 많은 중동지역의 맹주국가에 멕시칸 패스트 푸드 체인업체가 진출한다는 것이 매우 이례적으로 보일 수 밖에 없기 때문.
‘치폴레’의 사우디아라비아 1호점 개설은 쿠웨이트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다국적 유통‧소매 프랜차이즈 운영기업 알샤야 그룹(Alshaya)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성사됐다.
리야드 1호점의 개설로 ‘치폴레’는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하면서 최근들어 박차를 가하고 있는 자사의 글로벌 성장전략에서 다시 한번 괄목할 만한 성과를 손에 쥘 수 있게 됐다.
이곳 리야드 1호점에서는 ‘치폴레’ 특유의 부리또(burritos), 타코(tacos), 케사디야(quesadillas) 및 샐러드 등의 메뉴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들 메뉴는 예외없이 책임감 있게 조달되고,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정통적으로 조리되고, 개방형 주방에서 준비되어 서비스되도록 한다는 것이 ‘치폴레’ 측의 방침이다.
고객들은 자신이 선택한 단백질, 쌀, 콩, 살사, 토핑 및 ‘치폴레’의 시그니처 메뉴라 할 수 있는 손으로 손수 으깬 과카몰리(guacamole)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치폴레’의 네이트 로튼 최고 사업개발 책임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고객들에게 처음으로 ‘치폴레’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받아들인다”면서 “사우디아라비아에 진출하게 됨에 따라 우리의 글로벌 성장전략에 한층 더 힘이 실리게 됐고, 중동지역에서 가장 역동적인 소비자 시장의 한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기회를 얻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리야드는 중동지역에서 으뜸가는 쇼핑과 레저활동의 명소 중 한곳이어서 우리 브랜드를 현지 고객들과 각국에서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아주 특별한 장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로튼 최고 사업개발 책임자는 강조했다.
알샤야 그룹과 함께 ‘치폴레’는 우리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면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장기적으로 강력한 존재감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치폴레’는 알샤야 그룹과 함께 사세확대를 지속해 왔다.
지난 2024년 이래 중동지역에서 16곳의 레스토랑을 새로 오픈했을 정도.
이 가운데는 아랍에리미트(UAE)에서 개설한 7곳, 쿠웨이트에서 오픈한 7곳, 카타르에서 문을 연 2곳 등이 포함되어 있다.
알샤야 그룹의 제프 켈렌 호스피탈리티 사업부문 대표는 “2년 전 중동지역에 선을 보인 이래 ‘치폴레’가 기대치를 웃도는 성과를 도출하면서 현지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의 하나로 올라섰다”면서 “이 때문에 사우디아라비아 소비자들도 ‘치폴레’의 상륙을 고대해 왔을 정도”라고 말했다.
‘치폴레’의 맛있고 신선한 진짜(real) 식재료를 사용한 메뉴들로 사우디아라비아 현지고객들의 기대치를 충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치폴레’는 최근들어 눈에 띄는 글로벌 성장전략을 이행하면서 주목받고 있는 추세이다.
캐나다에 80곳 이상, 영국에서 21곳, 프랑스에서 6곳 및 독일에서 2곳의 레스토랑을 각각 개설했을 정도.
지난달에는 멕시코에서 1호점을 개설한 바 있다.
‘치폴레’의 멕시코시장 진출은 외식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현지기업 알세아(Alsea)와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고 물밑작업을 진행해 온 끝에 도출항 성과이다.
현재 ‘치폴레’는 세계 각국에서 총 4,200곳 이상의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가운데 연내에 350~370곳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이 중에는 연내에 우리나라에서 개설될 1호점도 포함되어 있다.
장기적으로는 미국과 캐나다에서만 총 7,000곳의 레스토랑을 오픈한다는 것이 ‘치폴레’의 복안이다.
‘치폴레’의 거침없는 행보를 지켜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