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롱제비티와 프리쥬비네이션 컨셉트의 접목
獨 심라이즈 신세대 스킨케어 원료 ‘드라고신 그린’
입력 2026.08.10 06:00 수정 2026.08.10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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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함부르크에 본사를 둔 글로벌 화장품, 향수, 향료, 식‧음료, 의약품 및 기능식품 원료업체 심라이즈(Symrise AG)가 새로운 화장품‧스킨케어 원료제품을 발매한다고 4일 공표했다.

자연 유래 피부 롱제비티와 프리쥬비네이션(prejuvenation) 컨셉트가 접목되어 효능, 천연성 및 책임감 있는 혁신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이 새로운 스킨케어 원료제품의 이름은 ‘드라고신 그린’(Dragosine green)이다.

‘프리쥬비네이션’이란 미리(pre)와 회춘‧젊어짐(rejuvenation)을 합친 말로 아직 노화가 눈에 띄게 나타나기 이전인 20~30대 때부터 시술과 관리를 통해 노화를 예방하고 젊은 유지하고자 하는 트렌드를 지칭하는 개념이다.

이 신세대 원료는 첨단 청정 생명공학(green biotechnology)의 적용을 통해 생성된 100% 천연물 유래 L-카르노신(L-carnosine)을 사용해 ‘천연 유래지수’가 1에 해당한다는 것이 심라이즈 측의 설명이다.

‘천연 유래지수’가 1이라는 것은 원료나 성분이 100% 천연 유래 성분임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드라고신 그린’이 원료로 사용된 스킨케어 제품들은 높은 효능을 발휘해 장기지속적인 피부의 질 개선과 가시적인 피부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심라이즈 측은 강조했다.

‘드라고신 그린’은 심라이즈가 보유한 포트폴리오에 다기능 피부 롱제비티 디펩타이드로 추가되어 이미 나타난 피부노화를 사후(事後)에 바로잡는 코렉티브 안티에이징(corrective anti-aging)에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웰에지잉 및 프리뷰비네이션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해 줄 전망이다.

‘드라고신 그린’의 발매는 심라이즈의 건강수명 뷰티 접근방법과 맥락을 같이하는 것이자 개별 브랜드들이 시간이 흘러도 피부의 질이 유지될 수 있도록 돕고자 발매하는 제품들에 과학이 뒷받침하는 원료로 앞다퉈 사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심라이즈 측에 따르면 ‘드라고신 그린’은 3가지 상호보완적인 기전을 통해 피부 롱제비티를 뒷받침하는 화장품‧스킨케어 원료제품이다.

360도 노출체(exposome: 출생해서부터 사망에 이르는 동안 겪는 모든 환경요인들과 노출의 총체) 보호, 구조적 롱제비티 및 가시적인 피부개선이 그것이다.

이에 따라 자외선으로 인한 산화(酸化) 스트레스, 청색광, 적외선 조사(照射) 및 고열 등과 같은 노출체 관련 스트레스 요인들로부터 피부보호를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심라이즈 측은 강조했다.

이와 함께 콜라겐 생성, 당화(糖化) 반응 보호, 표피세포 증식, 피브로넥틴(fibronectin) 생성 및 노화 관련 쇠퇴 등을 촉진하거나 억제하는 기전들을 뒷받침해 줄 것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드라고신 그린’의 이 같은 특성들은 피부의 통합성과 견고함, 탄력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특히 심라이즈는 이 ‘드라고신 그린’이 폭넓고 다양한 화장품에 손쉽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용성 원료여서 공기 중 또는 열에 노출된 상황에서도 강력한 안전성을 나타내는 데다 0.2% 정도의 낮은 농도로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언이다.

무엇보다 이 같은 특성들은 페이셜케어, 바디케어, 선케어, 더모코스메틱스 및 자연 유래 스킨케어 컨셉트에 이르기까지 ‘드라고신 그린’이 비용효율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라고 심라이즈 측은 강조했다.

심라이즈의 나탈리 셰브로 글로벌 피부관리 담당이사는 “새로운 화장품‧스킨케어 원료 ‘드라고신 그린’이 검증된 효능과 과학적 유산이 천연 유래 프로필 및 제형 제조의 유연성과 결합된 원료라는 특성이 어필함에 따라 다수의 개별 브랜드들로부터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새로운 원료에 힘입어 우리가 고객들이 전통적인 항노화를 넘어서서 피부 롱제비티와 장기간 지속되는 회복탄력성을 뒷받침하는 스킨케어 컨셉트를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셰브로 이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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