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기업 휴이노(HUINNO, 대표이사 길영준)는 자회사 휴이노에임(HUINNO AIM)과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임상 의사결정지원 시스템(CDSS) ‘바이탈 피카소(Vital-PICASO)’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바이탈 피카소는 일반 병동에 입원한 19세 이상 성인 환자 심정지 발생 위험 예측을 위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S/W)다. 수집된 활력징후 데이터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24시간 이내 심정지 발생 위험 예측 점수를 제공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의료진이 환자의 초기 임상 이상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골든타임 확보와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이노는 이번 식약처 제조인증과 혁신의료기기 지위를 바탕으로 바이탈 피카소의 임상 현장 진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상용화 제품인 장기 심전도 분석 솔루션 ‘메모케어(MEMO Care)’, 실시간 원내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메모 큐(MEMO CUE)’와 연계해 병원 중심 디지털 헬스케어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길영준 휴이노 대표는 “메모케어와 메모 큐가 각각 장기 심전도 분석과 실시간 원내 환자 모니터링 영역에서 상용화된 데 이어, 바이탈 피카소 역시 이번 제조인증을 통해 상용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진단 지원과 실시간 모니터링, 임상 예측을 아우르는 의료 전주기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탈 피카소는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10월 식약처 첨단기술군 혁신의료기기 제113호로 지정됐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메지온,'폰탄' 쌍두마차 'ADPKD' 치료제 임상2b상 사전상담 신청 |
| 2 | 악재에 갇힌 제약·바이오, 바닥 쳤나… 하반기 11조 수급 타고 '대반전' 예고 |
| 3 | “껍데기는 가라” 26조원 ADC 시장, 개발사 난립 속 선별 기준은? |
| 4 | 이뮨온시아, CD47 항체 ‘IMC-002’ 담도암 데이터 주목…내년 ASCO GI 공개 예정 |
| 5 | 48조 키트루다 시밀러 전쟁, 삼성바이오에피스 먼저 웃었다…셀트리온 추격 중 |
| 6 | 대원제약 코대원에스 관련 특허, 무효심판서 ‘인용’ 심결 |
| 7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인천 송도, 세계 최대 바이오 단지로 육성할 것” |
| 8 | 대웅 압박 넘어 서울대병원까지…유통협, 릴레이 1인 시위 확대 |
| 9 | 동원·복산·유진 3사, 한국오츠카 '에쿠엘' 전국 약국 유통 맡는다 |
| 10 | ADC 다음은 DAC?…오름테라퓨틱, 플랫폼 가치 부각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기업 휴이노(HUINNO, 대표이사 길영준)는 자회사 휴이노에임(HUINNO AIM)과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임상 의사결정지원 시스템(CDSS) ‘바이탈 피카소(Vital-PICASO)’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바이탈 피카소는 일반 병동에 입원한 19세 이상 성인 환자 심정지 발생 위험 예측을 위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S/W)다. 수집된 활력징후 데이터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24시간 이내 심정지 발생 위험 예측 점수를 제공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의료진이 환자의 초기 임상 이상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골든타임 확보와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이노는 이번 식약처 제조인증과 혁신의료기기 지위를 바탕으로 바이탈 피카소의 임상 현장 진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상용화 제품인 장기 심전도 분석 솔루션 ‘메모케어(MEMO Care)’, 실시간 원내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메모 큐(MEMO CUE)’와 연계해 병원 중심 디지털 헬스케어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길영준 휴이노 대표는 “메모케어와 메모 큐가 각각 장기 심전도 분석과 실시간 원내 환자 모니터링 영역에서 상용화된 데 이어, 바이탈 피카소 역시 이번 제조인증을 통해 상용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진단 지원과 실시간 모니터링, 임상 예측을 아우르는 의료 전주기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탈 피카소는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10월 식약처 첨단기술군 혁신의료기기 제113호로 지정됐다.